‘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기각되면 그 다음은 혁명밖에 없다’

누가 지껄인 말인지는 다 아시죠? 저말의 의미가 어떻게 해석되십니까?

만일 헌재에서 탄핵(안)이 기각된다면 혁명을 통해서 정권을 뒤집어 엎자는 것 아닙니까?

혁명이 무엇입니까? 사전적으로는 여러가지 의미로 쓰일수 있으나, 현재의 정치적 격동상황에 비추어보면 광화문에 수백만이 모여서 완력으로 정권을 끝장내자는 의미로 밖에 해석될 수 없습니다. 법치를 부정하고, 절차를 부정하는 반헌법적인 망동입니다.

우중의 제어되지 않는 힘으로 정권을 찬탈하겠다는 의사표시입니다. 저런자가 대선 지지율 1위라고 하네요. 참으로 가슴아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혁명으로 정권을 탈취하면 인민재판이 이어지겠군요. 자기들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을 광화문에 모아서 단두대에 보내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지금 광화문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친행동들을 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저런자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을 보면 민주주의의 한계에 대해서 심각한 회의를 갖게 됩니다. 그렇다고 민주주의를 포기할 수도 없죠. 역시 어떤 나라가 선진국이 되고 절차와 원칙을 지키는 민주주의 구현에는 최소한 뱇백년의 시간이 걸리는 모양입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61219/819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