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의 결과는 '인문학 카피캣들'이 설치던 한국인문학에 쓰나미급 충격을 가지고 온거죠. 그건 나중에 흥이 나면 글을 올리가로 하고.... 간단합니다.


DJ를 중심으로 한국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했던 호남사람들.......................에 비해 밥상머리교육을 받고 자란 영남사람들.....................의 차이......가 있었습니다만 친노가 지배하는 호남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친노 친화적 환경'에서 자랄 수 밖에 없으니 태생적 친노 노예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DJ가 호남사람들을 태생적 노예로 전락시키지 않게 견인했습니다. 그 때문에 DJ는 평생을 고난의 행군으로 살아야 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안철수는 '친노 친화적 환경에서 자란' 호남사람들을 태생적 노예에서 견인시킬 힘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딱, 거기까지입니다.


예전에 제가 썼던 글을 자펌 형태로 올립니다.


태생적 노예로 전락한 어느 광주 시민 (전문은 여기를 클릭)


DJ정권 때인가요?

제가 영호남 네티즌들을 일컬어 '영남은 태생적 노예, 호남은 자발적 노예'라고 비야냥 댄 적이 있었는데요...... '영남은 태생적 노예'라는 의미는 흔히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표현처럼 "반공은 우리의 생명줄/박정희 위대위대/김대중 미워미워....."라는 말을 듣고서 성장했다는 의미입니다. 그 대칭적인 개념은 자발적 노예.


자발적 노예란 현실적으로 권력지향적일 수 밖에 없었던 호남인들을 이해는 하지만, 속된 말로 '똥인지, 된장인지'를 가리지 않고 노무현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고 비야냥 반, 진심 반을 섞어 표현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자발적 노예에서 태생적 노예로 전락한 한 광주시민을 보고 서글픔을 느껴 여기에 올립니다.

추정 나이는 30대 초. 그렇다면 2002년 당시에는 10대 후반. 그 이후로 정치적 선택권 없이 영남사람들이 밥상머리교육을 받은 것처럼 이 광주시민도 보고 들은 것이라고는 친노에 의해 펼쳐지는 노무현 찬양.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박지원을 죽이고 싶답니다. 예. 이해합니다.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주변 지인들의 '호남당'이라는 말을 듣고 짜증조차 내지 않았다니 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노무현이 생각나서 눈물을 흘렸다.............?


비극이네요. 자신의 고향 출신 정치인에게는 공개적으로 극한의 적대감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고향을 폄훼하는 지인들, 그 지인들이 더불어당 지지자들인데, 그 지인들의 발언에는 짜증도 안냈다니 말입니다.


자발적 노예에서................... 보고 들은 것이라고는 친노, 노무현 찬양 밖에 없으니 영남사람들의 밥상머리 교육에 의한 태생적 노예처럼 이 광주시민도 태생적 노예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슬픈 밤이네요. 사진 속에 활짝 웃는 문재인이 왜 저는 그렇게 징그럽게 느껴지는지............................... 여과없이 표현한다면 영화의 드랴큘라가 생각이 나더군요.


어느 광주시민의 태생적 노예화.gif 
(파란색 마킹과 사진은 다른 분이 작성한 것입니다. 문재인의 미소가 왜 이렇게 징그럽게 느껴지는지....)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