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awfact.co.kr/news_view.jsp?cg_id=3&c_id=&pg=0&ncd=264
이것은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팩트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http://m.nec.go.kr/cmm/dozen/view.do?atchFileId=FILE_000000000156712&fileSn=1
이것은 선관위 원본

일부 내용을 긁어와 보면 이렇습니다.

앞서 중안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O O O의 아들 취업특혜 의혹과 관련하여 "5급공무원 특채", "단독 채용"의 표현만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하였다.

'주의'조치를 받은 20개 언론사는 3월 중순경 '취업특혜 허위'등 취업특혜 의혹제기 자체를 허위로 오인할 수 있는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경고' 조치를 받은 <오마이뉴스>와 <쿠키뉴스>는 중앙선관위가 2012년 취업특혜 의혹을 허위사실로 판명한 사실이 없음에도 각각 [허위사실로 판명된 '1021년 문재인 아들 특혜의혹' 다시 들춰 유포한 채널A], [문재인 아들 채용 논란, 재점화 .... 선관위 '2012년 허위사실 판명']이라는 제목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를 제공하였다.

경고 (2개사): 오마이뉴스, 쿠키뉴스

주의 (20개사): 스포츠한국, 한경닷컴, 경인일보, MBN, ㅎ럴드 경제, 포커스뉴스, 매경닷컴, 파이낸셜뉴스, YTN, 머니S, 이데일리, 부산일보, 전자신문, 아이아경제, 스포츠동아, 아주경제, 머니투데이, 뉴스엔, 뉴스1코리아, 국제신문


아들취업비리 문제는 본격적으로 3월 중순에 터져나온 것입니다.

http://theacro.com/zbxe/5298784 문재인이 낙마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봅니다. 2017.03.17 비행소년

당시에 제가 문재인이 대선에서 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 아들문제가 이 대선의 시대정신과 맞물려서 폭발할 것이라고 했었는데, 그때 이후로 한달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까마득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몇몇 이미 친문으로 줄선 위에 경고받은 언론사들이나 JTBC같은 언론을 제외하고 나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계속 추궁을 하고 있고, 그 이후로 새로운 증거들이 계속 더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앞으로 열흘에서 이주정도 후면 아들문제에 대한 후폭풍이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확연히 대비되는 문재인측의 태도와 안철수측의 태도의 차이점 중에 하나는 한쪽은 입을 꽉 다물고 '마, 고마해'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잘못이 발견되면 꼬치꼬치 해명을 하기 보다는 그냥 인정하고 사과하고 있습니다. (솔까말 어떤 것은 굳이 사과할 필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러는 것이 이해가 안갈 때도 있습니다.) 이것은 후보자와 그 주변의 성격으로 인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과연 유권자들이 어떤 태도를 높게 평가하는 지도 이번 대선의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