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 대해 솔직히 제가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그나마도 '나무위키' 같은 곳의 지식을 참조한 부분이 있음을  먼저 밝힙니다.

https://namu.wiki/w/%EC%A0%9C4%EC%B0%A8%20%EC%82%B0%EC%97%85%ED%98%81%EB%AA%85?from=4%EC%B0%A8%20%EC%82%B0%EC%97%85%ED%98%81%EB%AA%85#s-5.5


대선 기간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만 어떤 후보도(심지어 가장 많이 거론하였던 안철수 후보도) 이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 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제 개인적 생각으로 4차 산업혁명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AI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대체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AI에 의한 인간 대체 혹은 인간 이상의 계산능력을 지닌 AI에 의한 사회 발전으로 설명되고 있는 듯 싶고요.(제 개인적인 생각)


하지만 제 생각에 4차 산업혁명과 AI는 단순히 인간의 대체뿐만이 아니라 인간과 AI와의 결합적인 측면도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신세기 사이버 포뮬라'에서의 인간과 ai 스포츠카와의 관계처럼 말이죠.(배경과는 달리 그 애니메이션 자체에서 그러한 상황을 잘 그려내지는 못했다는 생각도 들지만요)


AI가 학습의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현재까지 입증된 부분은 '바둑', 혹은 '전력 소모 비용' 절감 등 목적이라는 상대와 자신이라는 1:1의 상황에서 어떠한 정답이 있는 한 목적에 집중될 뿐, 다대다의 복잡하게 얽혀있는 유동적이고 더욱 복잡한 문제 해결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상황마다 필요한 사고관은 다를 것이고요. 때문에 결국 이러한 부분에서는 다양한 환경과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인간의 분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일종의 과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므로 이러한 것을 할 수 있는 인간과 AI와의 협력이 필요할 것이고 이로 인해 한 인간이 하는 일의 영역 혹은 영향력의 영역이 더욱 커져서, 직접적이고 단순한 대체 뿐만 아니라 이로인해 일자리가 줄어드는 측면도 있고, 동시에 이러한 인재에 대한 희소성이나 중요성도 더욱 커지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안철수 후보가 말했던 것처럼 '창의적인 인재의 육성'도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물론 안철수 후보가 말하는 학제 개편이 이것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솔직히 의문이고 학제 개편보다도 교과목이나 그 내용의 개편이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