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제목은 좌파들 상당수한테 들은 말입니다.

"어뢰 폭발 치고는 너무 허접해. 북한 소행이면 제대로 했겠지."

"무인기 치고는 너무 허접해. 북한 소행이면 제대로 했겠지."

두 사건에 대한 음모론의 논거가 흡사합니다.

어뢰 공격으로 박살난 잠수함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게 진짜 어뢰야"

라고 선동하는 식입니다. 북한을 과대평가하는 게 본인들 아닌가요 ㅎㅎ

추락한 무인기... 사진만 봐도 정말 허접합니다. 애들 장난감 같아요.

그런데 정청래 같은 인간들이 결코 말하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국방부에서 비공개 브리핑에서 무인기가 찍은 사진들을 국회의원들

한테 보여줬습니다. 물론 좌파 정치인들도 그 자리에 있었구요.

무인기가 출발한 지점(북한)부터 추락한 지점(남한)까지의 사진들이

무려 550장이나 고스란히 저장돼 있었기 때문에, 정청래 같은 놈들도

더 이상 무인기 이슈를 언급하지 않고 침묵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한 줄 요약: '북한이 만든 것 치고는 너무 허접하다'는 주장보다는

'북한이 만들었기 때문에 허접하다'는 반론이 더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