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1 - 튤립버블 http://theacro.com/zbxe/5366771

암호화폐 2 - 경제학 이론에서의 화폐, 세계 각국의 법적 접근 방식  http://theacro.com/zbxe/5367549

암호화폐 3 - 닷컴버블과 김치 프리미엄   http://theacro.com/zbxe/5367556

암호화폐 4 – 핀테크(Fintech) 암호화폐(Cryptoncurrency)    http://theacro.com/zbxe/5368875

암호화폐 5 – 미국 암호화폐 청문회 http://theacro.com/zbxe/5370088

 

암호화폐 6 - ICO

 

1 ICO(Initial Coin Offering) IPO(Initial Public Offering) 핀테크적 측면에서의 차이

 

두가지의 차이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4편에서 예에서 토큰화를 통해서 집을 통째로 사고 것이 아니라, 일부만 사고 팔았다는 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ICO IPO 차이는 증권화와 토큰화의 차이와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IPO, 주식시장에 회사가 상장을 한다는 것은 회사의 전체의 소유권을 시장에 판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ICO만으로 회사 전체의 소유권을 IPO하듯이 수도 있습니다. 현재 Ripple (XRP) IPO 대신에 ICO 등장한 회사입니다 회사 경영진이 가지고 있는 리플 지분의 가치가 구글 경영진이 가지고 있는 구글 지분의 가치보다 높았습니다. 이것을 단순히 버블이라고 부르기가 어려운 것은 Ripple 목표중에 하나가 크레딧 카드 회사들이 하던 일을 XRP라는 블록체인으로 대체 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8 1 현재 비자카드 시가 총액이 3000억불이 넘습니다. 참고로 애플은 9000억불 정도 됩니다.)

 

(참고) 이참에 짚고 넘어갈 것이 있는데, 암호화폐가 실체가 없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던데 (특히 유시민류의 문빠들), 그렇다면 도대체 비자카드는 무슨 실체가 있길래 시가 총액이 3000억불이나 된단 말인가요?  최근 잘나가는 우버는? Air B&B 어떻습니까. 실체 실체하면서 따지는 사람들 논리로 말하자면, 비자카드 회사나 우버 같은 주식도 버블이 분명하고 따라서 앞으로 터지기 전에 거래 정지를 시켜야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비자카드 회사가 또는 우버가 제공하는 서비스( 그것을 이용하는 대가로 전세계인들이 미래에 지불할 수수료) 현재가격일 뿐입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말하는 서비스는 아직 실현된 것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현금화가 실제로 벌어지기 훨씬 전부터 해당 회사나 기술의 가격이 시장에서 높게 설정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고 과정에서 과열이 생기기도 하는 것도 흔한 일입니다.  철도, 전기, 자동차, 석유, 등등도 이런 과정을 겪었습니다.

 

자동차의 예를 들어보면 지금은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너무 당연하지만, 포드가 승용차를 상용화한다고 했을 때는 당시 많은 사람들과 언론에서 미국인들이 말을 타거나 기차를 타지 도대체 그딴 것을 타고 다니겠냐 하면서 비웃었습니다. 와중에 록펠러가 이것을 보고 차가 출시되기도 전에 주유소 기본적으로 정유사업에 투자 - 만들어서 한때는 미국 전체 주유소의 90% 이상의 주유소를 점유하여 떼돈을 벌었지만 말입니다.

아마존은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이 터지기 전에 세상에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 실체가 있는) 모든 서점을 합친 것보다 아마존의 시가총액이 크다라고 하는 비아냥을 들었습니다. 현재 가격은 닷컴버블 터지기 전에 놀림받던 가격보다 수십배 이상 높습니다. (참고로 아마존은 1.5불에서 상장되어 닷컴 버블 직전 100 정도 하던 것이 터지고 5 근처까지 추락했다가 지금은 1400 정도 합니다.)

 

앞으로 블록체인이 말하는 세상이 현실화 되면 그때 가서는 실체가 무엇이었는지는 분명히 알게 날이 오겠지요. 2-30 눈에는 보이는 무엇이 5-60 꼰대들이 없다라고 주장 하던데, 없다고 주장하는 까지는 좋습니다만, 자꾸 있다고 하면 눈깔을 빼버리겠다는 식의 접근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2-30 투자가와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열정을 짓밟는 짓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을 갉아먹는 것입니다.

 

ICO IPO 비교하는 것으로 다시 돌아가 핀테크의 입장에서 ICO  IPO보다 훨씬 유용성이 크면서 상위개념이라고 있습니다. 이유는 ICO IPO처럼 회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상장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특정한 기술이나 서비스들만 상장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이것도 일종의 토큰화라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가 100가지 정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합시다. IPO 한다는 것은 100가지 기술 전부를 시장에 판다는 뜻이지만, ICO 통하면 100가지 중에서 가장 자신 있거나 필요한 개의 기술만 시장 투자가들과 공유하겠다라는 것입니다. 투자가들 입장에서도 회사 전체를 수도 있지만, 어떤 때에는 게중에서 일정한 기술에만 투자를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ICO 유용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중요한 것은 IPO 하려면 대형 투자은행이나 손들의 도움을 받아야 있고, 투자가 모집 기간 법적 준비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간도 꽤나 걸립니다. IPO 초창기에는 아무 투자가나 받지 않고 엄선된  - 실제로는 아는 사람들과 손들 위주로 -  배타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따라서 자금력과 네트웍이 있어야 IPO 쉽게 있다는 것입니다. ( 이유가 한국에서 벤처가 크기 어려운 두가지 이유중에 하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중에 벤처 정책에 대해서는 따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반해 ICO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순식간에 있고, 거대 투자은행이나 손들의 도움이 없이 작은 기업이나 개인, 팀단위의 공동체들이 훨씬 쉽게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점에 있어서 ICO 일종의 경제적 민주화와 사회 유동성 발전에 크게 공헌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점이 역으로 ICO 약점이라고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ICO 대해서는 IPO만큼의 제도적인 장치가 미약하고 따라서 사기나 스캠들에 손해를 투자가들이 많이 있어 왔다는 것입니다. 5편에서 이야기한 미국 암호화폐 청문회에서도 이런 폐해들을 인지하고 상원의원들과 SEC, CFTC 관계자들이 어떻게 하면 투자가들을 보호하면서 시장을 활성화 시킬 있을까에 대해서 토론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작년 9월에 ICO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전형적인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정책입니다. 웃기는 것은 해외에서 하는 것은 법적으로 막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 몇몇 기업들이, 특히 기업들 위주로 해외에서 ICO 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문빠들이 그렇게 극성맞게 말하는 국부유출이 아니고 멉니까?) 편으로는 ICO 전면 금지는 그동안 ICO 위해서 열심히 개발하고 있던 힘없는 블록체인 개인 개발자들과 벤처기업인들망쳐 놓았다라는 뜻입니다. 제가 둘러보니 한국에 이더리움 기반 개발자 그룹들이 꽤나 발전해 있습니다. 때문에 작년에 비탈릭 부테린이 한국에 방문해서 호평을 적이 있습니다. 기반을 지금 정부가 나서서 죽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블록체인은 발전시키되 암호화폐 시장과 분리시키겠다라는 정책이나 ICO 금지시키는 정책은 결국 자본이 많은 기업들은 놔두고, 힘없는 중소기업이나 벤처들은 블록체인 개발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사회적 유동성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일입니다.

 

생각에 이런 식으로 가게 되면 앞으로 현재 정부 부처에서 블록체인 개발 관련 예산들이 쏟아져 나오게 겁니다. 이러면 가장 좋아할, 가장 혜택을 많이 받게 사람들은  대학 교수들일 거라는 데에 비트코인 하나 걸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정부 내내 실제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이 아닌 정부 과제 끝나는 즉시 서랍속에 처박힐 블록체인 관련 보고서들이나 줄기차게 쏟아져 나오겠죠.

 

 

 

2 ICO(Initial Coin Offering) 없는, 거래소가 없는 암호화폐란?

 

제가 4편에서 상상으로 소개한 부동산 거래의 예로 돌아가서 보면, 이런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4차산업혁명의 오만가지 기술(가상현실 + 딮러닝 + 블록체인[암호화폐]) 융합을 통한 것이기도 하지만,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가 제공하는 계약의 투명성과 거래의 안정성, 실체성이 필수요소 입니다. 특히 과거의 모든 거래가 컨트랙안에 적혀서 변질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주 장점입니다.

 

부동산 거래는 겨우 하나의 예에 불과합니다. 토큰화는 거의 모든 비유동 자산을 유동화에 사용할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더리움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갖춘 블록체인은 자연언어와 같이 튤링완벽성(Turing completeness) 갖춘 언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소유권에 관련한 계약을 자유 자재로 자르고 붙이고 토큰화하는 데에 사용될 있습니다. 지난 년간 금융공학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산에 유동성을 넣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개념이 블록체인 기법과 만나면서 비로서 토큰화로 실제화 되고 있는 중 입니다. 앞으로 도대체 어떤 자산과 어떤 분야에 어떻게 쓰일 지는 상상하기도 어렵고, 어떤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가 살아남을까도 불분명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선택받고 살아남은 기술과 암호화폐는 세상을 완전 새롭게 만들게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ICO (Initial Coin Offering) 없으면 최초 시장이 성립하기 위한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시작하기가 무척이나 어렵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시 증권화의 옛날 세상으로 그냥 돌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것은 블록체인 기술과 ICO 같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ICO 없고 거래소를 폐쇄하고 블록체인 기술만 살린다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거래소가 있고 없고가 만드는 정보전달과 인센티브의 차이는 넘사벽입니다. 비유를 들자면 거래소를 없애고 블록체인만 따로 발전시키겠다라는 말은 서울에서 부산 남들은 비행기 타고 가는데 나는 걸어서 가겠다라는 뜻입니다.

 

한그루님이 비트코인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글을 썼는데, 좋은 지적입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기술 발전에 폭발적인 촉매제가 되었다라고 있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해보시지요. 실제로 비트코인이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었고 후에 비트코인 가격이 올랐습니다. (이게 투기인지 진짜 가치를 알아보고 사람들이 덕분인지 수는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정부가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코스닥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사건을 미래의 가능성으로 생각한 많은 투자자들도 판으로 몰려 들었겠지만, 한편으로는 야심차고 능력있는 젊은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같은 스마트컨트랙을 포함한 플랫폼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제 이더리움, 라이트 코인, 리플, 스텔라등등의 여러 코인들의 거래가 활발히 되면서 그것을 다른 전문가들이 그보다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이 해당 암호화폐의 ICO 통해서 계속 쏟아 내어 온게 지금의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든 것입니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보면 비트코인은 정말 구석기 시대 작품이라고 봐도 됩니다. 해킹도 당하기도 했고 전송속도도 느리고…. 여러가지 약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말로 비트코인이 ICO 하지 못했었다면, 거래소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해 보신적 있습니까.

 

비트코인 거래소가 활성이 안되었는데, 이더리움이 만들어졌을까요? EOS? 리플? 스텔라?  단언 하건데, 블록체인이라는 자체를 이해하는 사람이 전세계 몇명 되지 않을 것이고, 아직까지도 여전히 생소한 말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이렇게 블록체인이 핀테크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 지에 대해서 생각도 못했을 겁니다. 정부는? 유시민과 친구들은?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거래소는 따로 떼어놓고 발전시키면 된다고 했죠? , 그럼 블록체인이 정부가 나서서 살려야할 좋은 기술이라는 것은 인정은 했네요? 그런데, 거래소가 없었고 따라서 (일종의 광기같은) 열기도 없었다면, 블록체인이 이렇게 훌륭하다라는 것을 자기 입으로 시인할 있는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었다는 것은 알란가 몰라요.

 

시장(또는 상장) 없어도 해당 기술은 만들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을 KTX 타고 있었는데, 걸어가겠다는 하는 겁니다. 남들은 비행기 타고 다니는 동안 덕분에 서울-부산 길가 구석구석 봤다고 자위하고 싶습니까.

 


3 한국 정부가 해야할 일 - 위대한 문재인 대통령을 위하여

 

앞으로는 개인이나 작은 단체라도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지고 재단을 만들어 퍼블릭블록체인 형태로 시장에 내놓으려는 시도가 줄기차게 이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물론 기존의 기업들이나 은행들, 정부들도 앞다투어 프라이빗블록체인을 내놓고 있고 내놓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퍼블릭블록체인이 먼저 나와서 세상을 들썩들썩 하는 것이 없었다면, 프라이빗블록체인은 앞으로 10 이내에는 꿈도 못꿀 일이었습니다.

 

현재 나온 퍼블릭체인들이 약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퍼블릭체인이 알아서 죽는다구요? 시장이 계속 존재하는 그것의 유용성을 살리고 약점을 끊임 없이 보완하고 절충한 새로운 퍼블릭체인들이 계속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물론 시장을 죽여버리면 퍼블릭 체인은 여기서 멈추겠죠. , 한국에서만 말입니다. 중국이랑은 형님 아우 하면서 같이 가겠네요. 외롭지는 않을 . 그런데, 중국은 클라우드 펀딩이 한국에 비해서 이미 수년은 앞서 있는데, 한국은 도대체 먹고 사려고 그러는 모르겠습니다. 코스닥 시장을 발전시키겠다라고 하는 것은 벤처 육성, 혁신 성장의 일환입니다. 그런데, ICO 금지시켰고 앞으로 블락체인만 따로 발전시키는데 벤쳐가 알아서 잘도 크겠습니다. 지금 2 비탈릭 부테린이, 2 3 이해진과 김택진이 한국에서 나타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 정부입니다.

 

돌아보면 세대가 먹고 사는 부분에 대해서 가장 현명한 정책을 대통령은 DJ였던 같습니다. 취임하자 마자 게이츠와 손정의 불러와서 조언을 듣고, IT 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을 , 그리고 문화 사업의 가치를 알아보고 한류를 육성한 , 가지는 결국20 후에 세계가 알아주는 한국의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이번 정부 주도 암호화폐 시장 교란 사태로 2-30대의 표심만 잃은 것이 아닙니다. 자칫하면 한국 미래 성장동력의 큰 부분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기회입니다. 한국이 블락체인을 선도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뒷심이 강합니다. 특히 열정과 신명이 가득한 한국 젊은 개발자들에게 ICO 세상을 바꿀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지금이라도 ICO 다시 전면 허용하고, 거래소의 불법적인 것을 감시하되 증권거래소 수준의 투명성을 높이는 작업만 하지, 뒤에서 메이져 은행들을 압박해서 신규계좌를 봉쇄하는 짓같은 것을 빨리 포기해야합니다. 정부 주도로 블락체인을 만들겠다라는 생각으로 엄한 예산 낭비할 생각은 재빨리 버리고, 블락체인 개발자들이 쉽게 ICO 할수 있는 법령을 개정하고, 투자가들이 ICO 스캠에 걸리지 않는 제도적 안정장치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문재인과 586들에게 충고하고 싶은 것은 현재의 꼰대같은 생각을 조금만 '진보적'으로 바꿀 있다면 실은 문재인이 후세에 길이 남는 대통령이 있는 기회가 지금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다는 것을 깨닫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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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경제학계쪽 전반의 암호화폐에 대한 의견들과 (이론적인) 암호화폐와 기존의 정부화폐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은 학술적인 내용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전에 말씀드린 것 처럼 바로는 안되고 1-2주는 있어야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해를 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