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운영진
아크로 성격에 대한 운영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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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2 |
2012-02-28 |
2091993 |
공지 |
운영진
정치사회 게시판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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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4 |
2012-12-20 |
2200349 |
공지 |
운영진
준회원 승급에 대한 안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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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4 |
2013-04-29 |
2137770 |
공지 |
운영진
단순링크나 독백식의 글 이동조치에 관해 (18.03.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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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4 |
2013-06-29 |
2058974 |
공지 |
운영진
유투브 동영상 삽입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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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3 |
2017-03-08 |
971525 |
20976 |
경제
제가 생각하는 에너지(전력) 정책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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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7-04 |
30 |
20975 |
정치
분기점이후로의 최저임금상승과 주휴수당은 소득하위 50%를 노숙으로 몰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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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뿐이여라 |
2022-06-29 |
261 |
20974 |
시사
경찰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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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6-24 |
653 |
20973 |
시사
윤석열 정부의 ‘SMP 상한제’와 민주당의 ‘정유업체 초과이익 환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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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6-23 |
558 |
20972 |
시사
정권이 바뀌면 진실도 바뀌는가 (feat. 월북 피격 공무원 사건과 세월호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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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6-23 |
638 |
20971 |
정치
일장기 투표지와 정상 투표지에서의 민경욱의 득표율이 비슷한 것은 위조, 조작되지 않았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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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6-22 |
626 |
20970 |
정치
연금개혁은 집권1년안에 야당과 협의하여 완료하여야 여야가 손해가 없을 것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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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뿐이여라 |
2022-06-21 |
580 |
20969 |
정치
일장기 투표지 논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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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6-20 |
650 |
20968 |
정치
일장기 투표지를 아직도 부정선거 증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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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6-17 |
703 |
20967 |
기타
윤석열 정권 주요 인사들이 서울대 출신 남자 검사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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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 |
2022-06-16 |
726 |
20966 |
정치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사기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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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6-15 |
684 |
20965 |
정치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망동을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 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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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6-14 |
824 |
20964 |
시사
2022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도로교통법 '해석' 변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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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 |
2022-06-12 |
993 |
20963 |
정치
집무실의 용산이전이나 수사권 분리법안을 통과시킨 것 모두 긍정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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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뿐이여라 |
2022-06-07 |
1319 |
20962 |
정치
지방선거, 이재명에 대한 생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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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력부족 |
2022-06-02 |
1199 |
20961 |
정치
동맹 미국은 자수성가한 나라요 친구 러샤는 우리에게 군사적 위협이 되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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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뿐이여라 |
2022-05-27 |
1380 |
20960 |
시사
윤석열 정부의 SMP 상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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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5-25 |
1442 |
20959 |
기타
5.18 광주 사태, 일명 광주 항쟁, 일명 광주 민주화 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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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 |
2022-05-20 |
1613 |
20958 |
시사
임을 위한 행진곡 - 증오와 분노에서 용서와 화해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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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5-19 |
1794 |
20957 |
시사
(용산 대통령실이) 악마가 짠 배치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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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5-19 |
1647 |
20956 |
정치
대동란이라며 동포의 도움을 외면하고 외세와 손잡아 빚지는 자를 믿기는 어렵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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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뿐이여라 |
2022-05-17 |
1628 |
20955 |
시사
윤희숙의 헛다리 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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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5-14 |
1948 |
20954 |
시사
한동훈과 그 딸에 대한 논란을 두고 S. Nam님과의 댓글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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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5-13 |
1866 |
20953 |
시사
한동훈과 딸의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지 맙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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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5-12 |
2045 |
20952 |
정치
전주을에 자리 나왔어요 전주완주통합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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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뿐이여라 |
2022-05-12 |
1923 |
20951 |
시사
한동훈은 조국의 전철을 밟으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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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5-11 |
1961 |
20950 |
시사
무지개와 매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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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5-11 |
2118 |
20949 |
시사
북한과 달리 남한에서는 책임 정치, 다른 말로 보복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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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 |
2022-05-10 |
1882 |
20948 |
시사
한동훈의 공정과 상식은 무엇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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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5-10 |
2021 |
20947 |
정치
윤석열정부가 출발할 수 있게 전북출향민 한덕수씨는 국무총리가 되는게 맞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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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뿐이여라 |
2022-05-07 |
2514 |
20946 |
정치
문가 정권의 유일한 업적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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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 |
2022-05-07 |
2071 |
20945 |
시사
정유라, 조민, 김건희, 정OO(정호영의 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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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5-06 |
2348 |
20944 |
정치
윤석열은 퇴임에 즈음하여 사랑하는사람을 사면복권하여 물러나면 될 일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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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뿐이여라 |
2022-05-05 |
2053 |
20943 |
시사
윤석열의 포퓰리즘 정책1 - 청년도약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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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5-04 |
2138 |
20942 |
시사
실망스런 윤석열 정부의 원전 정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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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5-04 |
2381 |
20941 |
정치
푸틴이 멈추면 서부정치인 등은 동부 남부 러시아계를 학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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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뿐이여라 |
2022-04-30 |
2654 |
20940 |
시사
국민의 입장에서 본 ‘검수완박’ 사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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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4-28 |
2622 |
20939 |
시사
윤석열 신정부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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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22-04-27 |
3287 |
20938 |
정치
서울의 부동산문제는 아무 것도 해결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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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뿐이여라 |
2022-04-27 |
2225 |
20937 |
정치
상식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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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뿐이여라 |
2022-04-22 |
3080 |
정치/사회게시판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