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대통령중심제는 양당제, 
의원내각제일 경우에는 다당제가 적절하다고 보는데,


이러한 정치 판도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국은 대통령중심 다당제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결선투표제 도입을 고민해야 할것같다.


각3당의 후보가  32.%   31.%   31.% 를 득표하고, 군소정당 후보가 5%정도를 득표한다면,
32퍼센트를 득표한 당선자가 정치적 정통성을 인정받을수 있을까?


투표자체의 법리성이야 당연히 인정받겠지만 말이다.


다소 극단적이지만,

5당의 후보가 20 / 19 / 19 / 19 / 19 퍼센트를 득표한다면
20퍼센트를 득표한 당선자가 과연 국민의 대통령이 맞는걸까? 


결국 선거는 결선투표제 없이도 이길만한 2명의 후보에게 표심이 몰리는 경향이 있겠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을시 상위 2명의 후보를 결선에 진출시키는 제도를 통해, 
둘 중 하나의 노선을 정확히 판단하는 국민들의 최종적인 의사도 다시금 확인해야 한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