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극한의 언어 폭력을 태연히 저지르는 宇宙님에게 좀 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극단의 비유를 합니다. 극단의 비유 때문에 기분 나쁘실 아크로 분들에게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宇宙님은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으시겠죠.


"보존의 원리"에 따라 공정한 보상/배상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옴에 미투 운동이 도움이 될 거라고 봅니다.
현재의 미투 운동은 "[강제로든 자의로든] 대 주었는데, [대 준 만큼] 받지 못 했다"는 여자들의 아우성입니다. 흡족하게 받은 여자들은 말이 없죠. (흡족의 기준은 주관적 요소가 큽니다.) 그동안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측면에 컸으니, 남자들이 '목에 흥정'을 당하고 있기는 하나, 시간이 가면 균형에 도달할 것입니다.


쪽글에서 충분조건이니 필요조건이니 현학적이지도 못한 단어들을 나열하면서 헛소리 하는데,


"강제로든 자의로든 대주었는데 대준만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아우성이라고요?

그럼 '대주었는데 아우성 안하는 여성들은 바보인가요?'



대학생인 님의 딸이 교수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면 님은 아버지로서 어떤 행동을 할래요?


100이면 99는 전부 '분하지만 없었던 일로 치부할 것'입니다 왜요?

성폭력 당한 것이 알려지면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여성들의 인생은 끝장이기 때문입니다. 혼인은 물론 그녀는 일생을 조롱과 비난에 묻혀 살겁니다. 아시겠어요?


따라서, 님이 제대로된 아버지라면 '딸의 일은 엄창나게 화나지만 없던 일'로 할 것입니다. 그럼, 님은 성폭력 당한 딸로 인하여 어떤 흡족한 대가를 받아서 가만히 있는겁니까? 이걸 도대체 말이라고 합니까? 말방구라고 합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인간의 쌍판데기를 뒤짚어 썼으면 인간다운 사고 방식과 인간다운 언어를 하라는 말입니다. 세상에 '강간을 대준다'라는 표현만 해도 정말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패줘도 시원찮은데 그 뒤를 잇는 말들은 인간이라면 차마 할 수 없는 말을 하는군요.


성폭력 당한 여성들 가족 앞에 가서 이런 소리 해보세요. 당장, 님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닐테니까.

키보드로 자판 두드릴지 안다고 인간꼭지가 아닙니다. 알았어요?


정말 오후에 기분 드러워진다...라는 표현으로도 불충분한 글을 보는군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