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에 낙엽이 떨어지듯 요즘 미투 바람()에 유명 인사들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미투 바람()이 학계와 문화계와 정치계를 위시하여 종교계까지 예외를 가리지 않고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요즘 정치인들이 미투에 걸려 들까봐 몸을 바짝 낮추고 숨죽이며 벌벌 떨고 있다지요. 하하하~ 성범죄가 무섭기는 한가 봅니다. 그런데 성범죄가 그렇게 무서운 범죄임을 알면서도 우리사회에 왜 성범죄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갈수록 증가하는 것일까요? 오늘도 딸아이를 둔 부모는 마음조리며 하루가 무시하기를 두 손 모아 빌 수밖에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무서운 이 성범죄에서 해방이 되는 세상이 언제나 올까요? 성경 속에서 야고보 선생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하였습니다 죄의 뿌리가 바로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욕심이라는 말씀이지요. 따라서 죄의 뿌리인 우리 마음속에 있는 욕심을 다스리지 않으면 죄의 근절은 요원한 일로 남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성경의 잠언에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했습니다. 또한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했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용사가 한 성을 빼앗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지만 오늘도 우리가 내 마음을 잘 지켜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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