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침략 근성에 대하여 한 개의 사례와 두 권의 책을 인용하겠다.

靑 "일본의 선제공격론은 침략 근성 드러낸 것" (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발언으로 기사 전문은 여기를 클릭)


"화제의 책|‘단도와 활’ / 침략 근성 일본의 속모습 해부 " (책 소개 기사는 여기를 클릭)


"<신간> '일본의 침략근성 - 그 실체를 밝힌다'" (책 소개 기사는 여기를 클릭)



서평에 의하면 일본의 침략근성은 그들의 득특한 '천황제'와 그 천황제를 떠받드는 사무라이 문화 때문이라고 한다. 이 서평을 일본 패망 시에 소위 미쯔비시 총수를 위시한 소위 '일본판 로열 패밀리들'이 맥아더에게 빌고 또 빌어 일본의 '천황'만큼은 전범에서 제외시킨 역사에 대입한다면, 그들에게 '천황'이란 침략근성, 그러니까 침략 DNA를 보존케 하는 행위였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 일본의 침략근성의 존재 이유를 북한에 대입해본다.


북한은 왕조국가이다. 김정일까지는 용인해줄 수 있겠지만 김정은이 권력을 잡음으로서 북한은 왕조국가로 변신(?)했다. 그리고 김정은은 할아버지 김일성이나 김정일처럼 거의 '신급' 대우를 받는다. 그렇다면 그들 역시 일본과 같이 침략 DNA를 새기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북한이 미국을 향해 싸울 수는 없다. 싸울 힘도 없고. 그러나 그들의 침략근성이 남한을 '해방시키는 것'에 국한된다면? 미국은 귀찮은 한국, 그리고 더 귀찮은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을 포기할 수도 있다. 만일, 남북한이 전쟁을 한다면?


20:1 법칙에 의하여, 그리고 렌체스터 법칙에 의하여 북한은 남한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중국이다. 미국이 포기한 한국과는 달리 조중상호방위조약에 명시된 자동개입조항에 의하여 중국은 남북한 전쟁에 참전할 것이다. 중국으로서는 경제적으로 경쟁국 하나를 제거하는 것이니 '불감청일지언정 고소원'.


그 때 남한은 '전쟁이냐?' 아니면 '북한에 의한 해방이냐?'라는 선택의 귀로에 놓일 것이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