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 평화 욋쳐 평화.jpg

종이쪼가리속의 평화.jpg

<여기에!! 우리시대 평화가 이 종이 쪼가리에 들어있다 -1938- >



두고두고 웃음거리로 조리돌림 당했던 체임벌린의 말 "우리시대에 평화가 왔다"
그러나 체임벌린을 순진한 유화주의자로만 볼수는 없다는 평가도있는것이 그의협정이 영국에게 2년의 시간을 벌어줬고
그 2년의 시간이 영국에게는 군사력을 정비할수있는 황금같은 시간이었다는것.

그래서 훗날 히틀러가 "전쟁을 1938년에 시작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했다는 대목을 보면 
역시 역사를 실시간으로 평가하는것은 불가능한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지금. 협정으로 시간을 벌어서 이득보는자가 누구일까?
지금.  순진한생각에 가득찬 자는 누구일까?

모르겠다
나는 그저 국가가 태평하니 나라도 베낭을 싸둘뿐.
나는 부모님에게 항상 최악을 대비하면서 살도록 배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