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률이 IMF이후 최고라고 합니다.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695524&path=201709

대통령 스스로 일자리 정부라고 자임하고 있는 마당에 이게 왠일입니까? 추경을 통해 공무원도 뽑겠다. 비정규직도 정규직화 하겠다고 그렇게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게 왠일이죠? 대통령이 일자리에 대해서 어디가서 발언한 것들만 모아도 청년실업이 줄어야 하는데 이게 왠일이죠? 

경제에 대해 쥐뿔도 모르고 본인들의 이념만 믿고있으니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죠. 최저임금 인상은 실업을 높입니다. 그 결과가 반영된 것이고 정년연장 등의 효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공무원을 늘려 뽑는다고 하니 청년들이 대거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겠다는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부동산 대책도 영향이 있겠죠.

이렇듯 경제성장이나 일자리 창출은 어떤 신념이나 믿음에 기초해서 작동되지 않습니다. 기업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것이 일자리죠. 

이것도 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대정부질문에서 김동연 부총리가 소득주도 성장에서 한발 물러서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16081  향후 정책 변화를 진심으로 기대해봅니다. 이대로 계속가면 실업은 계속 악화될 것이고 일자리는 점점 줄겁니다. 일자리 정부라는 자들이 1년에 최저임금을 16%나 올리면 도대체 어쩌자는 겁니까? 기업이 사람을 뽑겠습니까? 자영업자가 사람을 뽑겠습니까?

최저임금 인상효과는 몇년갈겁니다. 그에 따라 실업은 계속 늘겠죠.

우리나라 경제가 건전하게 발전하고 성장한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양이 많고 다른 나라보다 효율적으로 생산해 낼 수 있는 경쟁력이 증가한다는 의미" 입니다. 어떤 기업이 경쟁력이 있다는 의미와 국가가 경쟁력이 있다는 의미는 완전히 동일합니다.

소위 일자리 정부라는 문재인 정부가 등장한 이래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상품/서비스의 양을 늘리거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 있었나요?

부동산 정책은 부동산 거래를 완전히 금지시켰고 공무원을 더 뽑는다고 국가의 경쟁력이 향상되기보다는 악화될 것이고 최저임금 인상과 정규직 전환은 인건비를 늘려 기업의 경쟁력을 악화시켰고 법인세 인상도 기업의경쟁력을 낮출테고 약정할인 비율도 25%로 올려버리고 치킨프랜차이즈 업체는 치킨값도 못올리게 하고 도대체 이정부는 그동안 뭘한걸까요? 한마디로 모두 평등하게 못사는 세상을 만들고 있네요.  무슨 기자회견 비슷한 티비쇼가 기억나네요....

작년 GDP 성장률이 조선업 여파, 탄핵 효과 등에도 불구하고 괜찮았습니다. 올해 대폭하락할 겁니다. 따라서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들이 더 살기 힘들어지겠죠. 알고도 문재인 찍은분들이야 상관 없지만 문재인이 본인들의 삶을 개선해줄거라고 믿은 청년들이나 서민들은 이제 진실에 직면하겠죠. 그렇지만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