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중도·보수 통합론 재점화..안철수ㆍ유승민 ‘3 세력화’ 한 뜻, 양당제 회귀 막고 캐스팅보트 쥘까
- 이미 문재인 정권에게서 '노무현 시즌2 정권'답게 실패의 조짐이 보이고, 노무현 정권이 이명박근혜 정권 탄생의 빌미를 만든 일등공신이었다고 본다면, 적대적 공생관계로 문재인 정권 덕분에 지금 슬슬 되살아나고 있는 한국당 수구세력이 차기정권을 가져갈 가능성 그 위험이 없지 않다. 
그렇다면 더욱더 그런 참극의 재현을 막기 위해서라도 합리적 정치세력의 확장을 통해 막강한 수권능력을 지닌 새로운 정치세력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 과정 속에 필수적으로 거쳐가야 할 단계가 영호남의 합리적 정치세력의 통합이다. 그렇게 합리적 정치세력이 하나되어 집권함으로써 양당패권세력이 적대적 공생관계를 유지하고서 권력을 주고받으며 민생파탄시키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