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인 허씨는 5·18시민군 박남선 전 상황실장이 전두환, 노태우 등 신군부 핵심 세력과 함께 살인 혐의로 고소했던 9명 가운데 한명이다. 5·18 때 악명 높았던 광주 505보안부대의 핵심 수사관이었다.

그의 상사였던 ㅅ과장은 1980년 5월20일 오후 5~6시 무렵 발포와 관련한 계획을 부대원들에게 설명했다. 허씨는 “당시 ㅅ과장이 수사관들을 모아놓고 ‘곧 발포 명령이 있을 것이다. 아군 쪽에서 먼저 발포했다고 이야기하지 말라. 폭도가 탈취한 총기로 먼저 쐈다고 이야기하라’며 사전 입단속을 했다”고 말했다. 계엄군은 이튿날인 21일 오후 1시 전남도청 앞에서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 발포했고, 금남로에서만 시민 34명이 사망했다.

그는 발포 결정의 책임자가 전두환 보안사령관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전했다. 허씨는 “ㅅ과장한테 ‘자유당 때 최인규처럼 되는 것 아닙니까?’라고 물었더니, ㅅ과장이 ‘야, 이 사람아, 그때하고 지금은 세태가 달라. 지금은 사령관님(전두환)이 책임을 져’라고 답하더라”고 전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4257.html#csidx19637ec0d25db199d277974e8be9ed7 
 

법정에서 증인의 증언은 증거능력이 있다.
물론 법관의 자유심증주의의 원칙아래 있지만 경험칙과 합리적 상식적인 증언은 법관도 마음대로 배척할 수 없다.
광주 민주화 운동은 부상자만천명이 넘고 목격자는 수만명이다.
이 수만명의 목격자 당사자의 증언 검찰 수사 계엄사인 전교사의 상황일지 전투상보 외신기자 비디오 사진  청문회 증인들의 증언으로 확인된 사실을 부정한다.
최악은 광주시민들이 폭동을 일으켜서 진압했다는 것이고 총을 들었는데 어찌 진압안하느냐이고
조금 지능적인 인간은 과격시위에 과격 진압이 빚은 불상사라고 한다.
그런데 말이다.
피해자 측 증언과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가해자를 옹호하는 인간들은 아무런 증거도 증인도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
그저 익명뒤에 숨어서 무책임하게 카더라 하던지 아니면 지만원처럼 북한군이 투입되었다라고 하는 헛소리까지
그들은 왜 광주 민주화 운동을 폄하하는 것일까?

광주 민주화 운동은 그 사건 하나가 동떨어진 섬이 아니라 12,12 이후 신군부와 전두환의 쿠테타 연장선상에 있고 광주를 자극하고 폭동으로 ㅁ몰아서  그들이 주도권을 확실하게 장악하고 전면에 나서는 도구로 이용된 것이었다.
따라서 사전에 시나리오가 있었고 군인들을 한달동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도록 했고 그래서 작전 이름도 화려한 휴가였다.
인간아닌 것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전두환이나 신군부가 기획한 일이 아니라면 왜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는가 
일개 보안사령관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

오랜만에 당시 사건 현황을 알 수 있는 핵심에 있던 보안사 수사관이 고백을 한 기사가 나왔다.
이러한 말을 듣고도 수 많은 자료를 보고도 부정하는 자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기 때문이다.

대구 출신인 허씨는 5·18시민군 박남선 전 상황실장이 전두환, 노태우 등 신군부 핵심 세력과 함께 살인 혐의로 고소했던 9명 가운데 한명이다. 5·18 때 악명 높았던 광주 505보안부대의 핵심 수사관이었다.

그의 상사였던 ㅅ과장은 1980년 5월20일 오후 5~6시 무렵 발포와 관련한 계획을 부대원들에게 설명했다. 허씨는 “당시 ㅅ과장이 수사관들을 모아놓고 ‘곧 발포 명령이 있을 것이다. 아군 쪽에서 먼저 발포했다고 이야기하지 말라. 폭도가 탈취한 총기로 먼저 쐈다고 이야기하라’며 사전 입단속을 했다”고 말했다. 계엄군은 이튿날인 21일 오후 1시 전남도청 앞에서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 발포했고, 금남로에서만 시민 34명이 사망했다.

그는 발포 결정의 책임자가 전두환 보안사령관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전했다. 허씨는 “ㅅ과장한테 ‘자유당 때 최인규처럼 되는 것 아닙니까?’라고 물었더니, ㅅ과장이 ‘야, 이 사람아, 그때하고 지금은 세태가 달라. 지금은 사령관님(전두환)이 책임을 져’라고 답하더라”고 전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4257.html#csidx19637ec0d25db199d277974e8be9ed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