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보들 멍청함과 파시스트적인 행태에 질려서 우파쪽을 좀 들여다 보았더니 그 동네는 더 한심하네
페북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오랜만에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갔더니 김국헌이라는  사람이 전문가 칼럼에 제주 4,3 사건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펙트부터 엉터리고 그저 어쩔 수 없었고 애초에 남로당이 문제였다는 식
댓글들은 뭐 제주가 귀양지라서 나쁜질의 사람에다 목장이 있어 관노들이 있어 무식하고 육지에 배타적이라는 이딴 소리까지 하고 있어요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158&pn=2&num=5303

유용원의 군사세계 주류가 보수 반공인 것은 알고 있는데 이건 이미 밝혀진 역사적 사실도 모르고 거기에다 기본적 인권에 대한 사고도 없는 사람들 투성이네요

누가 베트콩인지 아는가라고 하는 댓글을 보면 거창 양민학살 사건에서 한치도 발전하지 못한 무지와 함께 전쟁시에 적국의 민간인도 함부로 죽이면 전쟁범죄자로 처벌되는데 자국안에서 일어난 폭동을 진압하면서 자국민을 재판없이 3만명이나 죽인 사건에 대하여 개념이 없으니 이런 야만적인 사람들이 소위 보수 우파 애국운운하고 있으니 한심한지고

인권, 법치, 국가의 책임 국민의 권리에 대한 기본 개념이 있는 보수를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었다.
적어도 페이스북과 인터넷에서는
이런 보수에게 나라를 맡겨야 하는가?

비록 경제를 말아먹더라도 야만적인 보수들에게는 표를 못주겠다.

고작 300명의 무장대가 일으킨 폭동을 진압하는데 연대 병력과 이천명이 넘는 경찰력도 부족하여 법적 근거도 없이 민간인인 서북청년단을 끌어들여서 진압이라는 명목의 학살을 하여 무려 3만명을 죽였다.
거기에는 현역 검사가 한명이 있고 두명은 반 병신이 되었다.
물론 영장도 없이
그리고 제주 언론사 사장이나 우파 유지조차 모조리 투옥되어 총살당하거나 맞아죽거나 겨우 풀려났다.

300명의 무장폭동을 못막고 진압 못하여 3만명을 희생시킨 진압책임자를 이승만은 문책은 커녕 승진시키고 칭찬하였다.
이런 인간들이 5.18 역시 폭도들이니 뭐니 하는데 딱 좌파정권 30년 하면서 이승만 박정희 존경한다고 하면 다 잡아다 주리를 틀고 재판없이 사형시켜보았으면 한다
가급적이면 주로 영남지역 사람들로다 500만명만
주로 그동네 사람들이 인권이야기하면 펄쩍 뛰고 제주 4.3이니 5.18이니 빨갱이 폭동이라고 하니 그들이 하던대로 한번 당해보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죠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