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北, 지난해 싱가포르 거주 美사업가 통해 대통령 사위 쿠슈너에 대화하고 싶다는 의사 전달"
쿠슈너는 직접 나서지 않고 폼페이오에게 넘겨
- 예상한 바대로 지난해 하반기 북미간 비밀접촉이 먼저 있었던 것, 그 후 지난해 가을(임종석 중동 방문시기)부터 문재인 정권을 대미협상의 중재자로 쓰려는 김정은의 의도에 따라 남북접촉이 시작된 것이다. 
결국 김정은과 트럼프 사이에서의 치킨게임에서 먼저 핸들을 꺾은 사람은 김정은이었던 것이다.
당시 경제입국을 계획했던 김정은, 비록 핵무기로 대미항쟁의 기세를 올리곤 있었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경제재제에 큰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었고 거기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고 있었던 것이다.

http://v.media.daum.net/v/20180618082246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