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역차별금지법 제정은 법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불특정이기 떄문입니다.

정리하자면,

지역차별금지법 제정 --> X
(개인)차별금지법 제정 --> O


유성엽이 '지역차별금지법' 제정을 발의하고 나섰는데요......

법리적으로도 맞지 않고 실효성에 대하여도 의문이며 무엇보다도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호남정치인들은 스스로 호남지역차별에 대하여 얼마나 투쟁했는지를 반성해야 합니다.


영남정치인이 '레드컴플렉스'라는 것을 아이템으로 영남유권자들을 '갈라파고스 증후군'으로 묶어 놓았다면 호남정치인들은 호남지역차별에 대하여 투쟁하기는 커녕 '사적 정치 이익을 위하여' 호남지역차별에 부응하고 묵인해서 결국 호남인들을 절망케 하여 역시 호남인들을 '갈라파고스 증후군'에 묶어 놓았던 것을 먼저 반성해야 합니다. 아닌가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