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음모론 이야기하니 용천폭발사고도 이야기를 할까한다.
용천폭발은 분명 이념이나 이것을 떠나서 북한 주민들에게 그야말로 참사였고 그야말로 재앙 그 자체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은 물론 한국 정부도 당시에 관여했다는 이야기도 나돌 정도다.
그 당시 정부는 그냥 누구라고 말하면 또 고소들어올게 뻔하니 설로 남겨둔다.

용천참사에 대해서 몇가지 의문이 많이 생긴다.

1. 미국과 이스라엘이 했더는 설이 있다. 이 설이 사실일경우 당시 한국 정부의 동의나 묵인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만일 동의를 했을 경우 이제까지 주도하려고 했던 남북대화는 순뻥이었으며 국민들에게 했던 그야말로 사기극 중에 사기극이라고 생각한다.
대북송금특검도 그 정부가 실시했다.
만일 묵인하거나 지켜만 봤더라면 그냥 본인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호구 중에 상호구라는 것을 인증한 셈이다. 

2. 참고로 김대중 정부 시절조차도 이런 일은 터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허나 그 당시 정부는 그런 일이 터졌다. 폭발도 엄청나게 컸다. 

3. 현 정부의 지시라면 동기는 분명 있다. 분명 정부의 수장은 자신이 색깔론에 따라 공격받는게 싫으니 자신도 북한을 싫어하고 자신도 실은 야당과 같은 편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보여주고 증명하려는 것일수도 있다. 당시 정부의 수장도 북한을 싫어했는지 눈엣가시였는지 결국 통진당 해산을 능가하는 대북송금특검같은 것을 하게 되었다. 하필 또 이 폭발에서 김정일을 죽이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실패한다손치더라도 경우 주민들이 당하게 되는데 이렇게 될 경우 국내의 동정심을 유발하는데 성공한 셈이다. 

4. 내부 정쟁에 의거해 저런 폭발사고가 일어날려면 그만한 폭약을 설치할 기술이나 능력이 될 사람들이 있어야 하나 이제까지 내부에 반란모의나 기타 등등은 죄다 실패로 돌아갔다. 가령 장성택의 모의는 그것보다 훨씬 더 치밀했는데 실패로 돌아갔다. 

5. 이리역 폭발사건을 이야기를 하나 정작 용천폭발사건 관련해서 다이너마이트는 생각만큼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애초에 다이너마이트를 담은 것도 아니였다. 

6. 김정일이 정적들을 제거하기 위한 자작극을 벌였다는 설이라는 것이 있는데. 실제로 김정일이 술파티를 벌였다곤 하나 김정일이 이런 자작극을 벌일 시에 국제사회에서 매우 강도높은 제재를 받게되고 아무리 대화에 앞장서는 정부라할지라도 대화는 그것으로 단절될 것이다. 

이 용천참사의 사고는 반드시 재조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사고로 희생된 주민들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용천참사의 경우는 수상한 점도 한두개가 아니고, 무엇보다 이후 정권이 바뀐 이후 3번의 정권을 거친 이후를 포함해서도 이런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조승희 사건도 재조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분명 조승희의 살인 행각은 지탄받아야 할 것은 분명하다. 허나 미국내에서는 이 사건이 터지자 총기 문제가 거론되고 일각에서는 인종 차별 문제가 거론되기도 했을때 한국 정부는 그것에 걸맞추는 해결의지도 보이지 않았다. 

3. 인종 차별 문제또한 그러하다. LA폭동때 왜 하필 한국인과 같은 동양인들을 타켓으로 했는지도 의문이 들었고, 동양인의 취업률은 백인은 고사하고 흑인만도 못한 취업률을 보여준다.허나 한국에서는 그 어느 누구도 이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없었다. 

4. 웃긴건 미국조차도 조승희의 살해동기를 밝힐때 한국은 동기조차도 밝힐 생각도 안하고 조승희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쓸데없는 음모론이나 펼쳤다. 살해동기나 원인은 전혀 살필 생각따윈 하지도 않았다. 

5. 그래놓고선 당시 주미 대사인지 어느 외교관인지 뭔지가 그냥 무릎꿇고 빌기나 바빴다. 웃기지 않는가? 

6. 우리나라에서도 군내 총기 난사사건이나 조승희처럼 따돌림을 받는 사람들이 제법 있고 우리에게도 실은 와닿는 것이다. 허나 조승희 사건을 참고해야할 군에서도 그냥 남일일어나듯 손빨고 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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