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이유때문만이 아니라도
대체복무제도는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군에 적응못할 젊은이들을 강제로 입대시켜
나중에 큰 사건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할 필요는 없을테고

또,입대했어도 적응못하는 얘들을 관심사병으로 데리고 있기보다는 ,동등한 대체복무가 있다면 바로 전환시켜서 미리 폭탄을 제거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겁니다.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다양화되고,세분화되면서
개인의 인격 또한 마찬가지일진데
왜 입영이라는 하나의 대안만을 고집하는지...

그럴거면 왜 또 전경이나 병역특례같은걸 만든건지
저는 솔직히 병역특례같은게 더 이상하고 ,근거없는 제도라 생각하거든요.

이런 획일화된 제도때문에
아직도 사회전반에 걸쳐 악습같은 군바리 문화가
자리하고 있고,
또,군 윗대가리들이 배짱좋게 젊은이들을 노예처럼 부린거겠죠.


지금은 없어진거 같지만
예전의 똥방위같은거..이딴게 뭡니까??

이번 기회에 사회적인 논의로 대체복무를 활성화해서
젊은이들이 종교적인 이유때문이 아니라도
당당하게 국가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찾아보면 우리 사회에 대체복무할거 아주 많을 겁니다.
뭔 사건터지면 공무원들 맨날 하는소리가 사람없다고 징징거리던데..

굳이 공익이나 사회봉사 이런거로만 한정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아예 공무원들의 필요한 수요를 공개모집하던가.. 

전경도 있는데,소방관은 왜 없는건지?? (※ 의무소방이 있다네요)
경찰 기동대도 있으면,방역 기동대,살처분 기동대도 가능하고..

군대 훈련소 대신에 ,빡센 소방훈련받고 소방관으로
근무하는거도 ,군대보다 더 힘들고 위험하면서도, 
나라에 더 도움을 줄 수 있는데 말입니다.
뭐 적성에 맞으면 말뚝박을 수도 있고...

군이 취사같은거 외주로 돌린다는데
여기에 대체복무를 활용해서 세금을 절약하는 방법도 있겠고..

이 문제를 군인들에게만 맡기지 말고,사회 각 부문이 참여해서
공정하고,평등한 대체 복무안을 많이 만들어서
젊은이들에게 많은 선택권을 주고 ,
당당하게 의무를 수행할수 있게 해서 현역필과 같은 대우를 받게하고 ,
(너 뭐했냐?? 공익요..삐리리....이런거 보다는
나 군에서 뺑이칠때 너 뭐했냐?? 나 소방관으로 뺑이쳤다..당당하게
뭐 이런 그림들이 나올 수 있게 말입니다)

나라의 예산도 절약하고, 육군의 수도 줄일 수있는,

다양한 대체복무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매년 30만명의 10% 정도만 대체복무로 활용해도 ,
3만명의 젊은 인력이 나라의 필수 과업에 투입됩니다.
이에 따른 예산 절약과 이득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굉장한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