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스웨덴 한림원의 권위를 생각한다면, 노벨평화상을 날림으로 주는 것은 아니겠고, 그러니 그건 국가적 경사이며, 개인적으로는 내가 문국쌍을 극딜하는 입장이지만 축하헤줄 일이지요.


물론, 문국쌍의 능력이 아닌, 문국쌍이 타고난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능력이건 천운이건 한반도 평화만 정착된다면 문국쌍 물빨 쯤이야 못하겠습니까?


지난 번에 '지인들의, 문국쌍을 저보다 더 극딜하는 지인들이 올림픽 당시의 일을 두고' '이번에는 무난했다, 그 정도만 하면 욕할 일 없지'라고 했다고 했는데 어쨌든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국쌍이 노벨 평화상을 타기를 바라고... 이번에는 김정일이 뒤통수 안쳤으면 바랩니다.



설마............... 언젠가 제가 언급했던 '가쓰라-태프트 밀약'처럼 '핵무기 줄께 남한 줘라'라는 밀약이 성사되는건 아니겠지요? 미국이야 북한의 핵위험만 제거되면 남한의 운명 쯤이야 '그깟'이니까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