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국계 은행 "송금 중단"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525031

 

금융당국 감시 강화 여파 대출 등 핵심 업무 축소

모든 고객 신분·거래 종류 파악 시스템 구축비용만 수천만달러

농협, 금융감독청서 1100 벌금

대북 제재 준수 경고에 '살얼음' "잘못 걸리면 뉴욕지점 닫아야할 판 최대한 보수적으로 운영할 것"


게다가 최근 미 금융당국은 한국계 은행들을 주시하고 있다. 지난 9월 미 재무부가 이례적으로 각 은행에 직접 연락해 대북 제재 준수를 경고하면서 뉴욕의 한국계 은행들은 모두 얼어붙었다. 뉴욕 한국계 은행의 한 핵심 관계자는 “한국계 은행들이 미 정부의 주요 감시 대상이 된 느낌”이라며 “잘못 걸리면 아예 뉴욕지점 문을 닫아야 할 판이라 최대한 보수적으로 지점을 운영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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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무자들이 이토록 몸을 사리는데 나름 전문가들인 그들이 과연 허접한 가짜 뉴스 때문에 그토록 조심할까?  그럴 리가 없다.  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감으로 비춰볼 때 정말 살벌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상황을 제대로 보도하지도 않거니와 어느 뉴스 포털에서든 아예 찾아 볼 수가 없다는 것이 작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지금 언론이 통제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언론들이 알아서 자기검열을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