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특정 정치 집단의 '말바꾸기'의 탑원은 북핵 관련하여 주사파들의 말 바꾸기일 것이다.

주사파들은 핵문제 관련하여 한반도 비핵화를 누구보다 앞장 서서 주장해 왔다.

그러던 주사파들이 북한의 핵무장이 공식화되자 그들의 그동안의 주장을 번복하고 북한의 핵무장을 언어도단격 주장으로 두둔하고 나섰다.


이런 주사파들의 역겨운 '말바꾸기'를 현재 문꿀오소리들이 시전하고 있다.

그동안 문꿀오소리들은 북한 핵문제에 대하여 '북한의 핵은 남한을 향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북한 핵문제를 그냥 냅두면 된다는 식으로 주장하고 나섰다. 그런데 생각해 보자. 북한의 핵문제는 테러에 필요한 소형화 단계와 ICBM 핵탄두의 정밀성만 확보하면 핵무장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소형화된 핵무기가 남한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고 북한이 ICBM으로 다른 나라를 핵무기 공격을 감행했을 때 남한은 핵무기에서 안전지대가 될까? 당장 푸틴만 하더라도 북한에서 핵무기가 한발이라도 쏘아지는 경우에 러시아의 모든 핵탄두가 북한을 향할 것이라고 방방 뛰고 있고, 북한 평양에 핵무기 한두발만 떨어지더라도 서울도 동시에 초토화되는 것은 기정 사실인 현실에서 북한의 핵무기가 그냥 냅두면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 같은가?


그런데 문국쌍이 이 부분에 대하여 국내에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과도한 희망을 불어넣어주자 문꿀오소리들은 그동안의 '방관자적 태도'를 바꾸어 마치 문국쌍이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착각, 이번 기회에 북한의 핵무장 해체를 통하여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자고 난리를 친다.


에휴~ 문꿀오소리들아, 너희들이 박빠나 틀딱들과 다른게 도대체 뭐냐? 박빠나 틀딱들이 조중동의 왜곡된 보도를 진실로 믿는 멍청함을 보인 것처럼 너희들은 해외 외신과 판이하게 다른 한국 내 언론들의 헛된 보도만 믿고 있으니 말이다. 어쨌든, 주사파들과 마찬가지로 말바꾸기를 시전하는 문꿀오소리들이 더 역겨운 것은, 문국쌍 정권의 아마추어도 안되는 북한 핵문제 접근 태도를 쉴드하고 나서기 떄문이다.


그래도 한반도에 전쟁이 나는 것보다는 무언가 해결책을 찾아주는게 훨씬 낫기 떄문에, 문국쌍이 무언가 해결책을 찾아주기를 원하는 실날같은 희망보다 더 적은 가능성을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문꿀오소리들의 행태가 보기에도 추잡스러움을 넘어 역겨움을 보여서 한마디 한다.


문꿀오소리들, 이 무리들 진작에 동해바다에 쓸어넣어 수장을 시켜야 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고 주적인 문꿀오소리들 말이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