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운영진
아크로 성격에 대한 운영자 입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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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2 |
2012-02-28 |
1214923 |
공지 |
운영진
정치사회 게시판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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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4 |
2012-12-20 |
1339596 |
공지 |
운영진
준회원 승급에 대한 안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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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4 |
2013-04-29 |
1281360 |
공지 |
운영진
단순링크나 독백식의 글 이동조치에 관해 (18.03.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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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4 |
2013-06-29 |
1201598 |
공지 |
운영진
유투브 동영상 삽입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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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3 |
2017-03-08 |
121085 |
19477 |
정치
김경수와 민주당(청와대)의 꼼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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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18-04-20 |
50 |
19476 |
정치
드루킹 사건, 문재인 정권과 혈투는 바른미래당이 벌이고, 안철수 후보는 서울 비전 제시해야 / 정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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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규 |
2018-04-19 |
348 |
19475 |
정치
드루킹의 여론조작은 반민주적 국기문란 행위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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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18-04-18 |
337 |
19474 |
시사
SS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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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ina |
2018-04-18 |
296 |
19473 |
사회
여론 조사 결과를 믿을 수 있을지 계산해 보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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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 |
2018-04-18 |
290 |
19472 |
정치
안철수야말로 노무현의 진정한 후계자였다. (부제: 안철수를 안 찍어서 다행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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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 |
2018-04-17 |
322 |
19471 |
정치
연필님에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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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 |
2018-04-17 |
246 |
19470 |
정치
김기식에게만 편파적으로 적용되는 법은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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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력부족 |
2018-04-17 |
240 |
19469 |
기타
다시 한 번 연필 님을 호출합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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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력부족 |
2018-04-17 |
196 |
19468 |
정치
박근혜 십알단 비난했던 문재인 정권, 드루킹 꼬리자르기 올인 / 정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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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규 |
2018-04-17 |
312 |
19467 |
첫인사는 자유게시판에서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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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 |
2018-04-17 |
159 |
19466 |
기타
교묘하게 자신의 글을 포장하시는 분에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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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따블 |
2018-04-16 |
302 |
19465 |
정치
드루킹 오사카 총영사 관련 청와대 대응을 보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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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usdei |
2018-04-16 |
425 |
19464 |
기타
연필 님이 도망을 가서 안 나타나니 다시 호출합니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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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력부족 |
2018-04-16 |
287 |
19463 |
정치
김대중의 대전라도 사기극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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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 |
2018-04-16 |
303 |
19462 |
기타
宇宙님의 말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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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8-04-14 |
495 |
19461 |
정치
'보수 댓글부대' 공격하던 민주당·김어준 '침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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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규 |
2018-04-14 |
508 |
19460 |
기타
연필 님의 글에 허위 자료가 들어 있는 듯....(주장 철회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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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력부족 |
2018-04-13 |
248 |
19459 |
정치
폐비박씨 고공 지지율은 정치력, 문국쌍 고공 지지율은 여론조작? 이 정도면 이중잣대가 유네스코 유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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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8-04-13 |
241 |
19458 |
시사
노무현 정권 때 공기업 이전 권한, 판단력부족님과 Asker님 주장 중 누가 맞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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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8-04-13 |
207 |
19457 |
정치
김기식 아들 자살 이유(feat : 카섹O 원조 박지원이 김기식에게 아들 자살 때 해외로 나가라고 한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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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8-04-13 |
851 |
19456 |
정치
문재인 정부의 오만의 끝은 어디인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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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18-04-12 |
463 |
19455 |
사회
간디, 마을 스와라지, 제20회, 농업과 소의 복지 -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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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땅에 |
2018-04-12 |
98 |
19454 |
시사
전두환과 히틀러도 노벨평화상 후보였다. (feat : 김대중은 남북정상회담 때문에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이 아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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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8-04-12 |
215 |
19453 |
정치
DJ가 호남을 홀대한 것이 사실일까? (feat : 정치의 역설과 오바마의 역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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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8-04-12 |
402 |
19452 |
정치
김해박물관은 김영삼 대통령 후보 공약이었고 가야 경전철은 노태우 정권의 사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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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8-04-12 |
131 |
19451 |
사회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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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8-04-11 |
240 |
19450 |
사회
지방혁신도시와 전라도 몰표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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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 |
2018-04-10 |
691 |
19449 |
정치
자유한국당 김성태 주민증 사건과 적폐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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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력부족 |
2018-04-10 |
192 |
19448 |
사회
호남 KTX와 오송 핌피 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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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8-04-10 |
206 |
19447 |
사회
망가져버린 호남선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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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 |
2018-04-09 |
487 |
19446 |
정치
김세윤의 박 대통령 1심 판결을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보완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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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
2018-04-09 |
296 |
19445 |
정치
리얼미터의 안철수 행보 초치기 / 정중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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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규 |
2018-04-09 |
517 |
19444 |
정치
문재인 정권의 김기식 금감원장 임명 이유 / 정중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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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규 |
2018-04-09 |
487 |
19443 |
정치
서울시장 선거..'친문 마케팅' 대 '그냥 안철수' / 정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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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규 |
2018-04-07 |
540 |
19442 |
정치
우파 이ㅇㅇ 의원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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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릭스 |
2018-04-07 |
298 |
19441 |
시사
아크로 회원님들께 시사관련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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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원 |
2018-04-07 |
352 |
19440 |
시사
북핵과 미중무역전쟁은 단편적 사건들일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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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8호 |
2018-04-07 |
351 |
19439 |
정치
미국의 북폭은 없다. 문제는 국내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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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시대 |
2018-04-07 |
265 |
19438 |
시사
북핵문제, 트럼프와 김정은의 쟁점은 'D', 트럼프와 시진핑의 쟁점은 '창과 방패', 그리고 남한의 최악은 '가쓰라-태프트 밀약'의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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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
2018-04-07 |
216 |
정치/사회게시판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