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오후 2시30분경부터 부천시 선관위와 부천시청 소통마당을 방문했습니다. ^ ^
듣거나 조사한 내용을 전부 알려드립니다.

사전투표가 이뤄진 소통마당은 304호와 305호를 합친 것입니다. 그래서 문이 2개입니다. ^ ^
그리고 이 문들은 양쪽으로 열 수 있는 2쪽짜리 문입니다.

문에서 남쪽 창문까지 거리를 재어보았습니다. 제 걸음으로 24걸음, 5미터 줄자로 재어 보았더니 16미터가 나옵니다.
소통마당의 서쪽에는 의자 같은 것이 보관되어 있는 준비실(창고보다는 준비실 탕비실로 봐야 할 듯)이 따로 있습니다.
소통마당의 동쪽에는 강단(무대)가 있습니다.

준비실과 강단 사이는 제 걸음으로 30걸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줄자로 재지 않았습니다만, 비례식으로 계산하면, 20미터쯤 됩니다.
부천시 선관위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소통마당의 전체 넓이는 400 제곱미터 조금 더 된다고 합니다.
준비실과 강단을 제외한 바닥의 면적은 320 제곱미터입니다. (16미터 * 20 미터)

선관위 관계자의 말씀에 따르면,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대형마트에서 계산하듯이 투표용지 발급대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투표용지 발급기계를 23개를 전부 다 설치했고, (5대를 예비용으로 두었다는 말은 참말이 아니랍니다.)
투표용지 발급기 세트를 3세트를 1줄로 만들고, 모두 7줄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부는 4세트로 7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거사무원 등은 서로 등을 맞대도록 자리를 배치했다고 하네요.
선거인이 소통마당으로 입장하면 2미터 정도의 대기 장소가 있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
누군가가 투표용지를 발급받고 나면, 즉시 깃발을 들어서 빈 자리를 표시했고,
그것만으로도 부족하여 마이크를 잡고 안내 겸 지휘를 했다고 합니다.
기표소는 모두 30개를 보냈는대,  장소가 모자라서 1~2개를 설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남쪽 창문쪽에 설치되었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준비 상태를 찍은 사진이 없기 때문에 투표함의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습니다.
선관위는 비닐장갑을 모두 7만7천5백인 분을 보냈는데, 이는 사전투표와 당일투표를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도록 보냈으며,
투표 막판에 비닐장갑이 부족하여 30~40만원 어치의 비닐장갑을 추가로 구매하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떤 알바의 7000장 증언과 상충하는 것이며,
저로서는 정체도 불분명한 알바의 말을 함부로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23대의 투표용지 발급기를 사용하고, 1인당 1분이 걸린다면,
1시간에는 23*60 = 1380 명이 투표용지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분을 확인하는 작업과 투표용지를 발급하는 작업은 서로 별개의 것으로서(독립적),
1번 선거인이 투표용지 발급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에 2번 선거인은 신분확인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시연한 동영상의 8분8초~8분58초 구간을 보면, 신분확인+투표용지 발급에 50초 정도가 걸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두 작업이 서로 별개의 작업이기 때문에 시간 겹침이 발생하고, 또 그렇게 발생하도록 유도했다고 합니다.
박주현 변호사가 공개한 어떤 동영상에는 사전투표 마지막 날 16시~17시 사이에 1349명이 투표했다고 나오는데,
시간 겹침을 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사전투표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는 참관을 한 사람들에게 진위 여부를 물으면 분명해 질 것입니다.
구라로 선동하는 사람들에게 속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 부천시 선관위 2층.. 천장에 선거1계, 선거2계 팻말이 붙어 있습니다. 01.jpg
2. 선관위 건물을 나오면서 방문했다는 증거로 사용하려고 찍었습니다. 02.jpg 3.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입니다. 305호 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찍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양쪽으로 열 수 있는 문입니다. 나가는 사람과 들어오는 사람이 부딪쳐서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닙니다.
03.jpg 4. 305호 문을 열자마자 남쪽을 향해서 보면서 찍었습니다. 문과 남쪽 창문과의 거리는 24걸음, 나중에 5미터 줄자로 재어 보니, 16미터였습니다. 제 걸음 1걸음은 0.67미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04.jpg 5. 문을 연 상태에서 남동쪽을 보고 찍었습니다.
05.jpg 6. 문을 연 상태에서 동쪽을 보고 찍었습니다. 강단과 의자들이 보이네요.
06.jpg 7. 남쪽 창문으로 이동해서 동북쪽을 향해 찍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회색문은 304호실 문입니다. 소통마당은 304호와 305호가 합쳐진 공간이었습니다.
07.jpg
8. 강단쪽으로 이동하여, 북서쪽(305호실 문)을 향해서 찍었습니다. 동그란 것과 에어컨 사이에 준비실로 들어가는 문이 보이고요, 왼쪽에는 305호실 문과 오른쪽에는 304호실 문이 둘 다 보이도록 찍은 것입니다. 08.jpg 9. 강단, 마이크, 음향조정실을 향해서 찍었습니다. 강단이 제법 넓네요.
0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