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슼 대란이 공산 귀족제도의 시발점일지도 모른다.

1. 정부 매입 일원화: 설비든 품질이든 경쟁할 필요없이 땅짚고 헤엄치기
2. 지오영[과 백제약품]: 앉은 채 앵벌이 시키며 빨대 꽂기
3. 약국에 배급:  싸게 또 많이 사려는 노력이 불가능
4. 약국 판매가 지정: 임대료, 인건비가 다른데도 마슼값은 동일
5. 수십 미터씩 줄세우기: 공산주의 배급제 연습


예전에 휘발유값, 경유값이 뛰자 당시 정부는 opinet.co.kr라는 주유소 가격 비교 싸잍을 만들었고, 전용 앱도 만들어 대응하였다. (지금도 활약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그 정도 대가리도 안 돌아가나 보다. 

물량 부족이야 공산 지나에 대한 수출로 자초한 것이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역 거래하겠다는데 그것을 금지하려면 상당한 절박함이 있어야 하며, 당시에는 지금 상황을 예측 못 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KF94  마슼대신 KF80 마슼을 1.5배 양으로 만들도록 지도하겠다는 정책은 쓸모없는 정책이라고 본다. 물량 부족 해소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KF80으로는 자신을 보호하기에 '매우' 부족하다. 흔한 덴탈 마슼과 별 차이 없다.

문재인 일당은 이 대란이 터지기 직전, 청와대 예산으로 1만 개 이상 구입하였다는 소문인데, 아마도 사실일 것이다. 장강의 물이 남상(濫觴)에서 비롯되듯이, 귀족과 평민과 천민의 갈림도 그 시작은 미미할 터이다. 고작 얼굴 가리개 몇 장에서부터...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