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를 속죄양(희생양)으로 만들려는 개수작

 

2020.02.24

 

먼저 우한 바이러스 퇴치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 질본 공무원들, 그리고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역 감염이 본격화 되어 고초를 겪고 계시는 대구시민, 경북도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며, 용기를 잃지 마시고 힘을 내시기를 응원합니다.

 

꼴통좌파들이나 문재인, 대깨문들의 버릇은 어디 가지 않는 모양이다. 우한 바이러스 사태에도 예의 그들의 못된 버릇은 작동한다. 바로 자신의 잘못에 대해 책임지거나 사과나 반성은 하지 않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못된 버릇이다.

문재인은 223, 신천지 집단 감염 사태 전과 후는 전혀 다른 상태라며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다고 말했다. 마치 신천지 때문에 지역 감염이 확대되어 심각 단계로 격상할 수밖에 없다는 뉘앙스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한 바이러스 사태는 중국이 원인이 아니라 신천지에 책임이 있는 것처럼 국민들에게 인식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입은 삐둘어져도 말은 바로 하자. 작금의 확진자 763, 사망 7(224일 오전 현재)이 발생한 것이 신천지 때문인가? 신천지 신자가 우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신천지와 신천지 신자의 잘못인가?

오해는 마시라. 필자는 추호도 신천지를 옹호할 생각은 없다. 필자는 종교에 대한 자유를 존중하고 신천지 신자 역시 신천지교를 믿을 자유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신천지교에 대해서는 매우 비판적이고, 주변에 신천지교를 믿으려 하는 사람이 있다면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사람이다.

하지만 아무리 신천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정적이라 하더라도 이번 사태에 대해 신천지가 책임져야 하고 비난받을 부분은 따로 있는 것이지, 763명의 확진자를 나게 한 데에는 신천지와 신천지교에게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된다. 이건 전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잘못으로 문재인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적어도 763명의 확진자가 나온 224일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자들은 정부의 대처 잘못으로 우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피해자일 뿐이다.

신천지와 신천지 신자들이 책임져야 하고 또 비난을 감수해야 할 부분은 218일 첫 신천지 신자 확진자가 나온 후에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은 일이다. 신천지 확진자를 비롯한 763명 확진자는 신천지의 비협조로 발생한 것이 아니다. 신천지에게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는 확진자는 218일 이후 방역당국에 협조하지 않음으로써 신천지 신자들에 의해 감염된 사람들로, 이들은 224일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따라서 신천지 집단 감염의 책임은 전적으로 우한 바이러스 종식을 성급하게 언급하고 국민들에게 집회와 행사를 취소하지 말고 정상적으로 생활하라고 말한 문재인 정부에게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문재인의 방역 실패와 오판으로 신천지 집단 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신천지도 피해자라는 신천지의 주장도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신천지는 1주일에 2번 하던 예배를 매일 한 것도 아니고, 성경공부 모임을 2배로 늘린 것도 아니다. 신천지는 문재인의 말을 믿고 평소대로 했을 뿐이다.

 

이번 우한 바이러스 사태에서의 문재인의 오판과 처신은 세월호의 이준석 선장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다. 이준석은 세월호가 곧바로 침몰될 위험에 처했음에도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승객들에게 선내에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을 내보내 학생들이 선내를 탈출할 기회를 막았다. 이 이준석의 오판이 400여명의 아까운 생명을 앗아간 것이다. 이준석은 승객에겐 선내에 있으라고 해놓고 자신은 선내를 탈출하여 목숨을 보전했다. 국민들에게 정상적인 활동을 하라고 한 그 시각, 청와대는 3차례에 걸쳐 청와대 경내를 공중 소독하고 청와대 앞길과 진입로를 소독했다. 사망자가 발생하고 확진자가 급증한 날, 문재인은 봉준호와 기생충 출연진을 청와대에 초빙해 황제 짜빠구리를 쳐먹으면서 박장대소하며 희희낙락했다. 이러한 문재인의 행위는 이준석이 승객들에겐 선내에 있으라 해놓고 자신은 탈출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등한시 했는지는 외무부, 통일부 장관들의 언행에서도 드러난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첫 사망자가 나오고 확진자가 급증하던 시점에 테워드로스 WHO 사무총장에게 중국 측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의료진 파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고 어제(223)보건 취약국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말도 했다고 한다. 국민들은 패닉 상태로 우한 바이러스 공포에 떨고 있는데 저런 소리를 해대는 인간이 지금 이 나라의 외무부 장관이다.

통일부도 딴 나라 세상에 놀기는 마찬가지다. 통일부는 219, 국제기구의 요청이 있을 경우 북한에 관련 방역 물품 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19일은 이미 31번 신천지 확진자가 나오고 대구, 경북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던 시기였다. 국민들은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아우성인데 이들 장관들은 한가하게 중국과 북한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방역물품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하기사 대통령이 그 시점에 봉준호와 기생출 출연진을 청와대에 초빙해 황제 짜빠구리 파티를 하면서 박장대소하고 있는데 그 밑의 장관들이 무슨 위기감을 느낄 수 있었을까?

 

우한 바이러스 재앙이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되자 문재인, 민주당, 대깨문들은 신천지를 책임을 물을 속죄양으로 만들려 벌써부터 작당을 하고 있다. 확진자 수를 발표하면서 별도의 신천지 관련 숫자를 발표하고 그 비중이 높음을 강조하면서 연일 신천지의 비협조를 비난한다. 마치 이번 사태의 원흉은 신천지인 것처럼 말이다.

14세기 페스트로 유럽이 공포로 휩싸이고 수천만 명이 죽어 나갈 때 유럽인들은 유대인이 우물과 샘에 독을 풀어 페스트를 유행시켰다며 유대인을 희생양으로 삼았던 것이나 기독교를 절대화하여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사회의 모든 문제를 여성 등 소수자에게 죄를 덮어씌워 화형에 처했던 중세의 마녀사냥과 지금 문재인과 그들의 스피커들이 신천지에 대해 하는 짓과 무엇이 다른가? 암흑의 중세시대의 일들이 21세기 대명천지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이 자신의 책임을 면피하려 신천지를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것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신천지가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오판과 문재인 정부의 방역 실패가 이번 재앙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재앙의 원인은 중국으로부터 온 우한 바이러스의 유입이라는 것 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원인이 신천지가 아니라 중국이라는 것은 너무나 쉽게 알 수 없다. 224일 오전 현재 확진자 763명 중에 신천지 관련자는 458명이고 305명은 신천지와 무관한 사람이다. 백번 양보해 신천지 관련자들 458명의 감염 경로나 감염원에 대해서는 신천지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더라도 신천지와 무관한 305명은 어떤 경로로 감염이 되었는지 설명해야 한다. 305명은 중국인이나 중국을 경유한 사람들에 의해 감염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리고 집단 감염은 신천지에서만 일어난 것이 아니다. 청도 대남 병원에서 102, 부산 온천교회에서도 28, 이스라엘 성지순례 팀에서 38명 등 집단 감염이 여러 집단에서 발생했다. 이런 집단 감염 사례들을 볼 때 신천지가 아니더라도 집단 감염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을 차단하지 않은 이상 천주교 성당이나 다른 개신교 교회에서도 신천지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었다. 신천지에서 먼저 발생하고 대규모로 집단 감염이 발생했을 뿐이다.

 

청도 대남 병원 감염을 신천지와 엮으려 김어준 등 좌파 꼴통 스피커들과 언론들이 기를 쓰는데 현재까지 대남 병원 감염은 신천지와 관련 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남 병원은 예수교장로회 소속으로 신천지 교단 소속이 아니다. 김어준은 tbs 뉴스공장에서 연일 신천지 교주 이만희 형의 장례식과 신천지 확진자를 연결 지으려 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우한의 신천지 신자가 교주의 형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왔고, 이 사람이 대남 병원에 조문한 사람과 대남 병원 근무자들에게 전염을 시켰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만희 형은 131일 사망해 22일 장례식(발인)을 치러 시간상으로 대남 병원에서 발생한 감염과 상관이 없다.

대남 병원 환자들에게 집단적으로 증상 발현이 시작된 것은 215일로 이만희 형 조문객의 방문은 21일까지였음으로 우한 바이러스 잠복기인 2주를 이미 넘긴 시점이다. 만약 이만희 형 장례와 대남 병원 감염이 관련 있다고 한다면 잠복기가 2주가 넘는다는 이야기가 되는데다, 통상의 발현 시기가 1주 이내인데(질본의 발표에 따르면 평균 발현시기는 감염후 4.1) 어떻게 그 많은 사람 중에 1주만에 발현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도 설명이 되지 않아 설득력이 없다. 따라서 이만희 형 장례, 즉 신천지와 대남 병원 집단 감염은 무관하며 원인은 다른 데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필자는 대남 병원 집단 감염원은 설연휴(춘절)에 중국을 다녀온 조선족 간병인(혹은 요리사)이 아닐까 생각한다. 대남 병원 요양원에서 집단 발열이 일어나기 시작한 시점이 215일이고, 공교롭게도 중앙재난관리대책본부는 217일에 전국 요양병원의 조선족 간병인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방역당국이 대남 병원 요양원의 집단 발열과 조선족 간병인 근무 사실을 216일 보고 받고, 217일에 전국의 요양병원 조선족 간병인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느낀 것이 아닐까?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의 대남 병원 확진자에 대한 발표에는 간병인(요리사)에 대한 내용이 없는 것이 이상하다. 대남 병원 요양원 환자 중 2명만 빼고 102명이 확진자로 판명되고 의사, 간호사 확진자는 나왔지만, 간병인(요리사) 확진자에 대한 언급이 없을 뿐 아니라 간병인(요리사)에 대해 추적 조사한다는 소식도 없다. 대남 병원 요양원은 간병인이나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을 1 명도 쓰지 않는 요양병원이라서 그런 것일까? 방역당국은 이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대남 병원 감염 경로는 아직까지 미스테리로 남아 있는 것은 의문이다. 정부가 사실을 알면서도 중국에 의한 감염임을 숨기려 하는 것은 아닐까? 의사협회 등 전문가 집단에서 줄기차게 중국 차단을 요구했는데도 아직까지도 이를 무시한 문재인 정부 입장에서는 대남병원 집단 감염 원인이 춘절에 중국을 다녀온 조선족 간병인이나 요리사에 의해 발생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불어 닥칠 정치적, 사회적 후폭풍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물론 4.15 총선에서 참패는 당연할 것이고.

 

31번 확진자를 비롯한 신천지 관련 확진자들을 감염시킨 것도 그 경로를 쫓아가면 결국 중국, 중국인이라는 결론이 나올 수밖에 없다. 최근 중국을 다녀온 적이 없는 신천지 신자들이 감염된 것은 국내에서 제3자에 의해 전염된 것임이 분명하다. 이 제3자는 중국으로부터 온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국 외의 국가들은 2월초까지 확진자가 10명 이내로 2월초까지 내한한 중국 외 외국을 거쳐 들어온 방문객이 우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확률은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희박하다.

대남 병원이든, 온천 교회든, 이스라엘 성지순례 팀이든, 신천지든 결국은 그 감염원은 중국이다.

중국이 국내 우한 바이러스 창궐의 원인이라는 것은 일본의 경우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중국과 인접한 국가 중에 한국과 일본만 후베이 지역만 차단하고 다른 중국 지역은 입국 제한을 하지 않았다. 중국 유입을 철저히 차단한 베트남과 대만에서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중국을 제대로 차단 못한 한국과 일본만 유독 기하급수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중국을 불완전하게 차단했던 이탈리아와 이란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중국과의 국경을 봉쇄한 몽골과 북한이 1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고, 한국과 일본보다 더 차단했던 러시아도 확진자가 얼마 되지 않는다. 중국을 차단한 정도에 따라 각국의 확진자수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우한 바이러스 창궐 원인은 중국으로부터의 유입을 차단하지 못한 것에 비롯되었음이 자명하다.

 

이렇게 그 원인이 명확함에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6차례에 걸친 중국 차단 요구를 묵살했다. 대한의사협회가 설 연휴 중인 126일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한 폐렴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중국으로부터의 입국 통제 필요성을 강조하자, 민주당은 대한의협이 의도적으로 우한 폐렴 공포를 조장하고 정치적으로 우한 폐렴에 접근한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문가들이 모기장도 치지 않고 에프 킬러만 뿌리면 뭣 하냐며 중국 차단을 요구하자 겨울에는 모기가 없다고 답변하는 황당한 일도 있었다.

문재인은 대구, 경북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상황에서도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헛소리를 시전하고 있었고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여 전정부적 차원에서 총력을 다해 대처해야 한다는 의협 등 전문가 집단의 목소리를 무시했다.

문재인 정부가 중국 유입을 차단하지 않은 것과 지역 감염이 이미 진행되었는데도 감염이 진정되고 곧 종식될 것으로 오판한 것이 이번 재앙의 원인이다.

 

끝으로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대깨문들에게 조국과 유시민이 메르스 사태 때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주는 것으로 글을 마친다.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되었다.” by 조국

 

문재인(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 이거 가지고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무리한 것이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요구해야지 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하는 건 무리한 거다. 문재인(박근혜)은 이걸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대통령은 없는 셈 치자.” by 유시민

 

 

 

* 참고로 문재인이 메르스 사태 때 한 발언들과 우한 코로나 때의 문재인을 비교한 글들을 아래에 소개한다. 지난 해까지는 조적조였는데 올해는 문적문이다.

 

<메르스 사태 때 문재인의 발언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5941946&page=1

 

<메르스 사태 당시 문재인 발언 총정리- 월간 조선>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8894&Newsnumb=2020028894

 

<메르스 때와 우한 코로나 때의 문재인>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2240040154948&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LGg21i3eRKfX2hgj9Gg-Aghlq

 

* 인터넷에는 대깨문들을 중심으로 신천지가 새누리당(미래통합당, 보수)과 연계되었다며 마치 그 배후에 현 야당과 보수 세력이 있는 것처럼 선동하고 있다. 신천지는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여야,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전방위적으로 정치권에 줄을 대고 침투하려 했다. 대깨문들은 야당 정치인들이 신천지 봉사단에게 표창장을 준 것을 내밀며 야당 배후설을 흘리지만, 실제는 여당(민주당) 정치인들이 훨씬 더 신천지에게 표창장을 주고, 선거시에 지원도 받았다. 아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홈피에 나와 있는 수상내역이다. 어느 진영으로부터 표창장을 많이 받았는지 살펴보시라. 문재인은 18대 대선에서 신천지가 운영하는 천지일보에 광고까지 실었고 이해찬은 신천지 기념식에 축사를 했다.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재창당을 할 때, ‘새누리를 한자어로 하면 신천지이니까 신천지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들을 꼴통 좌파들은 떠들었지만, 정작 신천지를 만든 사람은 다름 아닌 문재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문재인은 취임사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는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세자의 한자어로 하면 신천지이다. 지금 문재인은 확실히 우리나라를 신천지로 만들고 있다. 우한 바이러스로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고, 키리바시, 서사모아, 모리셔스 등 국민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국가들로부터도 입국 금지를 당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몽골,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에게도 수모를 당하고 있다. 심지어 중국의 몇몇 도시가 오히려 한국인 입국시 격리조치하겠다고 해도 반발하지 못하는 지경으로 해외로부터 완전히 3류 국가로 취급받고 있다. 국격이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진 것이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수상내역>

http://www.scjvolunteers.com/awarded/awardList

 

<신천지에 표창장을 준 정치인들>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gzsssszg/articles/46252?useCafeId=false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5925353&exception_mode=recommend&page=2

 

* 아래는 이번 사태의 경과를 잘 정리한 글이다. 일독을 권한다.

<고려대 커뮤티티 고파스에 올라온 우한 폐렴과 관련한 fact 정리한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5937662&exception_mode=recommend&page=1

 

* 아래의 글을 소개하기에는 매우 조심스러운데, 80년대 호남 운동권 세력들이 신천지로 들어가 중심이 되어 조직을 확대한 것이라는 글이다. 이 글의 내용이 사실과 부합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고 읽어 주기 바란다. 필자는 이석기의 경기동부연합 주사파들의 조직 확장과 관리 방식이 신천지의 그것과 매우 유사한 점을 볼 때, 이 글의 신빙성이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

 

<호남의 신천지 - 5.18 아픔이 지금의 신천지를 만들었다. by 김동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5943505&page=3

 

* 유럽에서는 앞으로 프랑스를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 이탈리아 다음으로 유럽의 한국이 될 국가는 프랑스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프랑스는 현재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오지만, 필자 생각으로는 프랑스도 이미 이탈리아처럼 지역 감염이 된 상태라고 본다. 이탈리아는 북북 지역이 감염되었고, 북부는 프랑스와 접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는 이탈리아로부터의 유입에 대한 대비를 전혀 하지 않았고 여전히 무방비 상태다.

프랑스에 있는 목수정이 오마이뉴스에 우한 바이러스에 유난을 뜬다며 우한 바이러스가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글을 올렸는데, 여기에는 프랑스의 우한 바이러스를 보는 시각과 대처 상황이 소개되어 있다. 목수정의 헛발질이야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지만, 이번 글은 두고 두고 목수정의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전염병은 끝났다" 프랑스의 관심은 이제 코로나가 아니다 [목수정의 바스티유광장]>

https://news.v.daum.net/v/20200207101448050

 

* 참고로 우한 폐렴 관련해 그 동안 필자가 썼던 글들을 링크한다.

<130, 우한 폐렴 - 마스크를 씁시다>

http://theacro.com/zbxe/?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53148

 

<131, 우한 폐렴 명칭을 쓰지 말라는 청와대>

http://theacro.com/zbxe/?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53166

 

<131, 우한 폐렴에 전국민적으로 대처하자>

http://theacro.com/zbxe/?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53233

 

<23, 우한 폐렴 치사율 낮다고 방심하지 마라>

http://theacro.com/zbxe/?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A%B8%B8%EB%B2%97&document_srl=545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