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있었던 정세균의 일련의 발언들은, 물론 그의 사회주의적 친노동자적 반자본가적 내심의 반영이기는 하나, 나름 계산되고 의도된 발언이라는 해석이 있다.

이낙연이 고작 얼굴 마담 국무 총리 지냈다고 유력한 대권 주자라면,
닳고 닳은 원로 정객에 국회의장 역임한 현직 국무 총리인 정세균은 왜 아니 되겠는가?

정세균이 이낙연의 엓맨 노릇을 자처한다면, 이낙연에게는 손쉬울 선거가 아니리라. 

황교안은 사주가 좋은 건가? 천을귀인, 천덕귀인, 월덕귀인이 등장하여 인생의 험지를 대신 개척해 줌인가? 사주추명학 접은지가 오랜지라 그의 사주의 용신과 격국까지 따져 볼 바는 아니나, 마침 4.15 총선일이 그의 생일이니만치 일생 일대의 생일 선물이 그의 앞에 준비되어 있을지 뉘 알겠는가?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신명기 8:15)

(※ 간조(乾燥): "건조"의 본딧말)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