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국 딸은 한영외고 3학년 시절인 2009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실제로 인턴을 했다

2) 이 해당 인턴 기간은 AP(미국대학 과목 선이수제) 시험 기간과 겹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9년도 AP 시험은 5월 4~15일이었다. 1년에 한 번 있는 시험으로 AP 성적이 좋을수록 미국 명문대 입학에 유리하기 때문에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조 장관의 딸 조모(28)씨는 고려대학교 입학 당시 수리‧생물‧화학 과목의 AP 점수를 영어성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3) 전직 한영외고 유학반 교사는 “상식적으로 AP 기간 학교 밖에 나가서 인턴을 할 수 있겠나”고 되물었다. 그는 “게다가 한영외고 유학반은 학교를 두 개 다니는 시스템이다. 4시까지 일반 수업을 듣고, 이후 10시까지 유학반 프로그램을 따로 듣는다”며 “밖에 나가서 보름 동안 인턴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4) 그는 조씨를 의학 논문 제1 저자로 올려준 단국대 장영표 교수의 아들이다. 또 조 장관 지인의 아들 역시 “세미나에 단 한 번 참석했을 뿐인데 인턴 증명서를 받았다”고 검찰에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의 딸과 비슷한 시기 인턴 증명서를 받은 두 사람이 사실상 허위 수료증을 받았다고 시인한 셈이다.



내가 AP 시험 제도에 대해 잘 몰라서 의혹만 제기한다.

부대되는 의혹이 몇가지 있는데 그건 이 의혹이 최소한 합리적 의심이 될 때까지....

그리고 당시에는 조국 딸이 미성년이었는데 그에 대한 위법사실은 부모가 책임지는 것 아닌가? 청소년법에는 부모 책임이 면책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경우는 딸이 혼자 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