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즐링님이 뉴스게시판에 가져오신 링크가 이런 것이 있더라구요.


문정인이 내정되고 나서 좋아서 웃는 얼굴로 인터뷰한 것이 보도가 되었다고 하던데, 스스로 고사를 한다? 이번 정부는 하도 거짓말을 많이 한터라 도대체 믿을 수가 없어요. 찾아보니 아래의 트위터가 나오던데, 문정인 스스로 고사를 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먼저 반대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https://twitter.com/John_Hudson/status/1159638827599835141

The appointment comes after the U.S. privately signaled its opposition to Chung-in Moon as ambassador to Washington

대놓고 반미주의자를 미국대사로 앉히겠다라는 시도를 한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자기 사적인 신념과 개인적인 욕망이 있을지라도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일말이라도 있다면 대통령으로서 이런 도박(?)를 하는 것이 맞습니까. 청와대 내부에 그것을 보면서 옆에서 말리는 사람도 없다?

게다가 지금처럼 일본하고 치고 박는 상황에서 미국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 아닙니까. 미국이 중재해주길 그렇게 바라며 트럼프 바지가랭이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이런 짓을 한다? 문정인이 낙점되는 것을 보면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무슨 소리가 오갔을까요? 오호, 저 두 문씨들이 사실은 형제 관계인가봐? 이랬을까요? 참 나. 기가 막혀서 말입니다. 나라가 망하던 말던 난 상관 안하겠다라는 심정이던지, 아니면 정신이 헤가닥 한건지, 도대체 뭡니까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