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퀴즈로 풀어보겠습니다,

1. EU의 이탈리아가 주변국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일대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유?

2008년 금융위기 후 경제가 회복하지 못하는 이탈리아 극우정권의 포퓰리즘이라는 분석. 그런데 MOU를 체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대일로 합류에 긍정적이었던 스위스의 반응이 이채로움.(두 국가는 나토체제에서 빗겨 있음)


반면에 인도 및 싱가폴은 탈퇴했고 태국은 탈퇴하려다가 좌절됨(?)


2. 일대일로에서 가장 혜택을 받을 나라?

'부채외교인 것은 확실한데' 그나마 우즈베키스칸. 

장면정부와 박정희 정부는 돈을 빌리려고 했지만 빌리지 못해서 한일청구권 협상을 하고 파월장병들 급료를 상당부분 징수했지만(이 것도 요즘 생각이 바뀐게 박정희가 이 급료를 사사로이 썼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일종의  국가 간 용병계약이므로 -스위스와 바티칸 정부의 계약처럼- 급료의 상당부분을 징수한 것은 정당함) 우즈베키스탄은 산업이 어느 정도 발전되어 있는 상태에서(구 소련 당시 핵기지) 일대일로가 지나감. 그 것도 영토의 아주 일부만. (부산이 일본 수출 항구 역할을 한 것처럼) 다른 일대일로 국가들처럼 국토를 아주 관통하지 않음.


3. 일대일로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것

도로는 닦는다고 쳐. 근데 뭘 실어나를건데? 그리고 실어나르고 싶어도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에서 쏟아질 엄청난 물동량 떄문에 소화되겠어?



4. 진주목걸이 전략

이탈리아가 4개 항구를 빌려주기로 했으니까 일단 중국이 지중해의 거점을 마련했고 이제 대서양이지. 거점만 마련하면 진주목걸이 전략에 의하여 대서양에서도 미국과 중국이 패권경쟁을 하겠음. 우리가 패권쟁투에 참여할 능력이 안되니까(항공모함 한 대 운용하는데 국방비의 75% 소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됨.


5. 제4차산업에서 기업의 최대이익을 보장하는 것은?

이 것도 이미 정설이 되어 국내에서조차 2년여 전에 휩쓸고 간 논리인데 제4차산업에서 기업의 최대이익을 보장하는 것은 바로 물류산업입니다. 기술의 차별화도 힘들지, 마케팅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것도 힘들지, 감성소비자 전략도 더 이상 안통하지 이제 방법은 물류산업에서 이익을 보는 것임.


그러니까 일대일로는 패권전쟁의 키포인트인 '물류로 인한 최대이익을 보장'하여 국가적 경제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고 경제력이란 곧 패권을 지탱하는 근간이 되는 것.


6. 한국기업들은 일대일로를 통한 물류이익을 얻을게 없다,

한국기업들은 일대일로를 통한 물류이익이 없음. 왜 그런지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암. C바, 이렇게 고생헤서 이룩한 경제인데 저런 나라들과 물류를 섞으라고?  이 나라들을 무시하는게 이제 좀 수준 좀 높이지는 것.



그냥 우리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기술혁신을 해야 합니다.

중국이 몽니를 부리면 '그래? 너희들에게 수출 안해?'하면서 중국이 함부로 날뛰지 못할 원천기술과 그를 바텅으로 생산되는 제품 몇가지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미국이 일본과 무역분쟁시 보잉사와 맥더글라스가 '일본에서 부품 수출 금지하면 생산할 항공기와 전투기가 하나도 없다'라고 징징댈만큼 켳가지만 확실하게 확보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문재인은 중국을 마치 상왕대접해주면서 (뭐라그랬더라?)햇빛이 온누리를 비춘다?



정말 그지 발썌기 같은 XX. 그나마 노무현은 자존심은 지켰습니다. 그런데 그 노무현에 평생 빈대붙어 산 것이나 마찬가지인 문재인다운 발언이었죠.,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