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당신 발언의 신뢰도야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폐'보다도 더 가볍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런데 당신은 지난 대선 4차 토론회에서 이렇게 발언한 적이 있죠?

"설계만 잘하면 국민연금 보험료 증가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소득대체율 인상) 방안이 있다”


그 방안을 이제 실천 좀 하세요. 괜히 아랫것들 서로 투닥거리게 하지 말고요.


뭐, 김일성이 '솔방울로 슈류탄도 만들었다'는데 '국민연금 보험료 증가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방안', 그 방안을 좀 내놓아 보세요.



그래서 당신이 '박근혜의 반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공무원 연금 개혁처럼 '절반의 성공'이라도 하라는 말이예요. 국민들 당연히 저항하겠죠. 그러나 국민들을 설득하고 저항을 해도 그걸 하는게 대통령입니다 안그래요? 언제까지 그 드러운 인간성 포장해가면서 인간성 포장하기 좋은 사안에 대하여만 주둥이 겐세이할꺼예요?


정말, 발언의 가벼움이 세살박이보다 더 가벼운 대통령은 내 살다살다 당신이 처음이라 당신의 발언은 1도 신뢰하지 않지만 그래도 혹시 알아요? 60살 넘게 산 양반이 헛소리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리고 제발 그 방안 좀 내놓아 보아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