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김수현,경제 모르는 분 청와대 정책실장 곤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03529

이 이사장은 이날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책실이 하는 일 중 3분의 2가 경제”라며 “그분은 경제학이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정책실장을 맡기에는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좀 뜸금없다시피 이정우선생이 나서서 김수현선생을 디스를 하는 기사를 보니, 이거 뭐인가 싶어 검색을 좀 해봤더니,


김병준 선생은 이러하더라

2004.06 ~ 2006.05 대통령 정책실장


물론 이 분도 프로필을 보니, 경제학이 전공이 아니고, 정치학이 전공이다. 2003년도에 이정우선생이 정책실장을 하고, 그 뒤 2004년에 김병준선생이 정책실장을 한다. 김병준선생이 한 정책실장은 지금 말하는 정책실장이 아닌가?


물론 인사권자는 따로 있는 것이고, 보도야 선택적이니깐, 그 때는 뭐라 했는지 모르겠으니, 그건 그렇다치고..

지금에서는 왜 그런 발언을 하는지 가십거리 정도의 호기심은 있다.



여튼 이정우교수의 그런 발언은 손학규대표의 원조는 김수현이란 비판을 좀 싱겁게 만드는 결과는 있는 것같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가?


누가 실세든, 전공이 뭐든 그게 무슨 의미가 그렇게 크겠는가? 결론은 결과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 것인가? 일 것이다.


김수현이 왕수석이 되면 그 책임이 직접적으로 문재인에게 귀착되는 것인가?

더불어 대북관계 책임자는 누구인가? 비서실장인가? 보도를 보면 나에게는 별로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비서실장은 직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게 잘 보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오히려 내 견해로는 사리에 맞는 것 같다. 비서실장이 주제 넘게 월권을 했는데, 여전히 비서실장이다? 비판을 하더라도, 좀 설득력 있는 비판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