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친구의 링크를 따라 가서 아래의 글을 읽었습니다.

http://www.vop.co.kr/A00001348932.html?fbclid=IwAR3AjTcLJNOV4gfkywUprbGfci7pf7DPABIU0KojD-Y1_SBY0nBK_jgdOHs


지금 원전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글을 읽고 나서 떠오르는 건 두 가지 생각이었습니다.

첫째는 세월호사건이 일어났듯이, 원전폭발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둘째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제를 덮어두기를 좋아하고, 가만히 내버려두기를 좋아합니다.

문제를 고치는 걸 정말 싫어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지요.

이 속담은 보통 예방을 강조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저는 이 속담을 '소를 잃었으면 외양간이라도 고쳐라'라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양간 고치는 걸 관심을 안 두니까, 또 소를 잃곤 하거든요.


보수우파 애들이 고치는 걸 싫어하고 반대하는 건 걔네들 DNA에 들어있는 것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칩시다.

개혁을 주장하는 애들이 고치는 것에 무관심하고 노력하지 않는 것은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당장 원전 안전을 책임질 공무원을 만들고, 책임에 걸맞는 권한을 부여하는게 문재인정부가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