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은 꿔온 사람, 김수현이 원조”...2기 경제팀, 靑 목소리 더 커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07835

특히 김 수석은 선거 기간 대선 캠프에서부터 현 정부 정책과 청와대의 밑그림을 그렸다. 지난해 5월 청와대 참모진을 구성한 후 조직도를 설명할 때 맨 앞에 나섰던 것도 김 수석이었다. 또 노무현정부에 이어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주도했고 탈원전과 교육 등 현 정부 주요 정책을 담당해 ‘왕수석’이라고도 불렸다. (중략) 이에 손학규 대표는 "김수현 사회수석이 정책실장이 되면, 또 누가 기획재정부 장관이 되건 똑같이 허수아비가 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김수현 수석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원조"라며 "장하성 정책실장은 꿔온 사람"이라고도 덧붙였다.


김수현의 이력을 보니 흥미로운 이력이 2개에 1개가 더 있다.

2003.05 ~ 2005.06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
2014.08 ~ 2017.02 서울연구원 원장


문재인 인사 및 80년대 운동권 계보 정밀분석 "운동권 출신 아니면 명함 내밀기 어려운 시절이 돌아왔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4756&Newsnumb=2018084756

김수현 사회수석은 대학가의 낭만과 담을 쌓고 철거민들과 고락을 함께한 빈민 활동가였다. 서울대 도시공학과 4학년 재학 중이던 1983년부터 주거문제와 빈곤문제에 천착했다. 그는 서울 목동과 상계동 등 현재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곳에서 철거의 광풍과 맞서다 구속되기도 했다. 김 수석의 지인은 “1980년대와 90년대, 서울의 목동, 사당동, 상계동, 오금동 등 지금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곳은 철거의 폭풍이 휘몰아쳤다”며 “비정한 개발논리 앞에 갈 곳을 잃은 사람들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고 그들 곁에는 김 수석이 항상 있었다”고 했다.


[이색분석] NL(민족해방)계 출신 요직 장악 PD(민중민주)계 출신이 보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62&aid=0000010879

반(反)철거운동 경력이 있는 김수현 사회수석에 대해 여권 인사 A씨는 “PD계에 가깝다고 볼 수 있지만 운동권 족보에 김수현이라는 이름은 안 나온다”고 말했다.



노무현, 문재인정권의 기획통이었다는 것이고, 철거운동을 하면서 서울대에서 박사를 땄으니, 이론에 실무에 운동을 아울러 겸비한 전문적 실력자라는 것이고, 그러면서 서울연구원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운동권 족보에는 없다는 것이고....






안희정건에 대하여 썰들이 있지만, 썰일뿐이고, 현실적인 것은 전혀 아니지만, 그 썰을 두고 이야기한다해도 그 썰을 호남산에게 갖다붙인다면 설득력은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다. 내 견해로는 호남산이라면 비세라서 그런 짓 못한다.

문재인이 유럽에 가서 마크롱등에게 별 재미를 못 봤다고 하면서 임종석이 자기정치하려 DMZ에 가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삼시세끼 똑같은 소리 되뇌이면, 그 두 주장이 양립할 수 있는지부터 따져야 할 것이다. 그 두 주장이 양립하냐?


소위 3철이 문재인정권에서 나서지 않는 것이, 누구의 작품이겠는가? 문간방과 안방은 엄연히 유별한 것이다.


이런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은 문정권의 post가 어디에서 전개되느냐는 것일 것이다.

정치적 상대방은 상대에 대하여 헛다리 짚으면 그만큼 뒤쳐지게 되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