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반대행보..비건, 러시아·유럽 돌며 FFVD 여론전..선(先) 비핵화·후(後) 제재완화 입장 재차 강조
https://news.v.daum.net/v/20181017110752936?f=m
- 문재인 정권은 김정은이 비핵화를 할 뜻이 없음을 첫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이 '북한의 비핵화'가 아닌 '한반도의 비핵화'를 굳이 고집할 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럴지라도 김정은이 버티면 중간선거에 북핵카드가 필요한 트럼프가 선(先) 비핵화·후(後) 제재완화 원칙을 어느 정도 포기할 줄 알고, 3차 남북정상회담에까지 '한반도 비핵화' 표현을 고집하는 김정은의 그 표현을 애써 모른 체 했었다. 
하지만 김정은이 애초에 통 큰 정치 몸짓을 거두면서 북미협상이 지지부진해지자 트럼트에겐 더 이상 북핵카드가 중간선거용도로서의 가치가 사라져버렸다. 
트럼프의 '시간에 구애받지 않겠다'는 말에 천우신조의 기회를 놓쳐버린 북한..그렇다면 이제 급한 쪽은 김정은, 더 급한 쪽은 대북문제로 경제문제를 덮으려 했던 문재인..하지만 모두들 다시 마크롱마저 강조한 '선 비핵화·후 제재완화' 그 원칙에 설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