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박근혜 탄핵 국면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박근혜 탄핵과 언론 개혁 중 택일하라면 언론 개혁"


한국의 개돼지들의 대표주자는 기레기 개돼지. 한국 언론 개혁은 자정을 기대하기에는 너무 썩었다.

언론들에 주는 보조금, 그 것부터 폐지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유가 어쨌든, 경쟁력 없는 언론들, 또 다른 가비지를 만들어내는 웹진들까지 포함, 싹 망하게 하는 것부터 언론개혁의 출발점이 아닌가 싶다.

물론, 기대난망이겠지.


한국 개돼지들의 대표주자, 기레기 개돼지들이 쓴 기사들을 보면 솔직히 기사다운 기사를 본 적이 없다. 뭐, 나도 자주 인용은 하지만서두.....


그 중 하나의 기사를 예로 인용한다.

"잘 던지던 류현진, 왜 5회 들어 난타당했나"

오늘 미국 MLB 챔피언쉽 시리즈(이 시리즈에서 이겨면 대망의 월드시리즈에 출전한다)에서 류현진이 못 던진 모양인데(늦잠 자느라 못봄 -ㅡ-;;;)  그걸 분석하는지 '왜?'라는 물음표와 함께 기사 제목으로 썼다.


그리고 본문은 여기를 클릭 


물론, 류현진이 못 던진 이유는 MLB를 자주 보는 시청자들이라면 안다. 류현진은 홈최강이지만 원정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 등 그 이유는 이미 예견되어 왔다.


그런데 기사는 '왜?'와 함께 '5회'를 특정하면서 난타 당한 이유를 분석한듯한 제목에 합당한 내용을 찾을레야 찾을 수가 없다.

제목에서 제기한 '류현진이 5회에 난타 당한 이유'를 본문에서 찾는 분이 계신다면 독해 고수, 여구 고수로 인정.



정말 개돼지들이 득실득실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심각한 것 중 하나는 한국 개돼지들의 대표주자 기레기 개돼지들이다. 오바마가 발언 기회를 주는데도 우리 문제인 한반도 문제에 대하여 질문 하나 못하던 그 기레기 개돼지들 말이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