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언급하는 S사 햄버거는 실제 샌드위치입니디민 페스트푸드 비교를 위해 햄버거로 종 변경을 합니다.)

살찌는 음식의 특징들 두 개,

'나트륨(소금)' 성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이 첫번쨰, 탄수화물 음식물(밥, 빵, 떡)이 두번째.


그런데 탄수화물에도 급이 있습니다.

실제 경험인데, 빵이 얇은 A회사의 피자와 빵이 두꺼운 B 회사의 피자 2/8등분을 먹은 후 30분 후에 몸무게를 재보면 빵이 두꺼운 B회사 피자를 먹은 경우 몸무게가 좀더 많이 나갑니다. 물론, 피자 의의 성분이 다를수도 있지만 탄수화물은 비만의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방증이죠.


또한, 소금은 직접적인 비만과는 관계가 없지만 소금을 많이 먹는 경우 삼투압 현상 때문에 세포들이 수분을 요구하고 그래서 물을 많이 먹게되고 그 것이 습관화되면 세포가 함유하는 물이 많아져 비만으로 이어지는거죠.


그런데 같은 탄수화물인 경우에도 햄버거를 만드는 빵은 부풀려져 있기 때문에 실제 햄버거 전체 칼로리에서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적습니다. '햄버거를 먹으면 살찐다'는 잘못된 신화는 햄버거를 세트로 먹을 때 같이 제공되는 감자튀김과 콜라가 비만의 주범이라고 합니다.


실제 중년의 경우, 나이 및 몸무게에 따라 기초대사량이 개인차별이 있지만, 대략 1440KCal.


하루 세끼 햄버거로 때우면 (without 감자튀김, without 콜라) 모회사의 불고기 햄버거의 경우 410KCal. 하루 세끼니까 1230KCal.

따라서 하루 세끼 햄버거로 때우고 근무시간에 타부서 열심히 쫓아다니고 틈틈히 맨손체조 10분씩 하루에 세번만 해주고 잠 푹자면 살이 빠지죠. 물론, 모회사 햄버거의 경우 햄버거 하나당 칼로리가 900KCal가 넘는게 있고 햅버거 메이커별 모델에 따라 700KCal 넘는게 많으니까 햄버거를 드실 때 인터넷에서 햄버거 메이커별, 종류별 칼로리를 검색해 보시고 자신의 기초대사량을 계산해 보신 다음 선택해 고르는 것이 좋겠죠.



한국인 비만 원인 중 하나가 찌게류인데요.....

칼로리가 가장 낮은 찌게는 된장찌게 150KCal입니다. (뭐, 첨가물에 따라 조금 다르긴하죠)

그리고 비빔밥이나 덮밥 종류는 대략 700KCal를 넘습니다.

그런데 비빔밥이나 덮밥의 칼로리는 공기밥의 칼로리인 310KCal을 포함시킨 것인데 공기밥을 제외해도 390KCal.

된장찌게가 칼로리가 가장 낮습니다.


그런데 된장찌게에는 WHO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인 2m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금의 질량으로는 5g)
다른 찌게들과 비교하면 평균치 정도지만 사람에 따라 수분 섭취를 요구하여 하루 세끼를 먹는 경우 기초대사량을 살짝 초과(540KCal x 3 = 1620KCal)하지만 비만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찌게를 드실 때는 가급적 국물은 안드시고 건데기만 드시는게 좋죠. (된장찌게는 건데기가 적은게 함정)


결국, 만병을 불러드리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하여는 점심 떄만 한식을 드시고 저녁은 건너뛰고 아침은 우유 + 계란 정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죠.


그러고보니 저는 찌게종류를 먹어본지 10년 가까이 되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알탕이나 순대국 등은 유혹을 참지 못하고 한달에 한두번 섭취하는데 저나트륨 음식 섭취를 해보시면 당장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참조로 짜장면을 먹으면 비만의 원인이 되고 특히 베둘레헴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데 그 이유는 짜장면 자체가 면을 압착해서 만든 것에 칼로리 자체가 850Kcal인데다가 나튜름이 2.4mG으로 WHO 하루 섭취 권장량을 초과하고 있죠. 그러니 짜장면을 하루에 두끼 이상 꾸준히(?) 먹으면 베둘레헴이 되는건 잠깐.


어쨌든,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점심시간에 햄버거로 때우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역시 가장 맛있는 햄버거는 B사 제품.
감자튀김을 맛있게 먹었던 시절에는 M사 제품을 선호했지만 감자튀김없이 먹는 햄버거는 B사 제품.
L사 제품은 맛이 없어 기피하는 햄버거고 W사 제품은 한번 먹고 너무도 실망해서 다시는 쳐다도 안봅니다.


그런데 요즘은 S사 제품 햄버거를 주로 먹습니다. 

몰랐는데 B사 제품이나 M사 제품 역시 안의 내용물을 원래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네요?
미국가서 점심시간에 햄버거를 먹었을 때는 안의 내용물을 선택하는지도 몰랐는데 말입니다.
다음에 미국에 가게 되면 B사 제품이나 M사 제품의 햄버거 안의 내용물을 선택할 수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네요.


어쨌든, S사 햄버거는 빵의 종류부터 치즈, 야채, 소스 등을 선택할 수 있더군요. 매장이 아예 그렇게 되어 있어요.


I....C... 촌놈이 뭘 알겠어요?

우연히 S사 햄버거를 발견하고는 들어갔다가 점원에게 눈치보이고 뒤에 줄선 사람들에게 불평을 들어가면서 햄버거 옵션을 일일히 물어보면서 선택했죠.


그리고 퇴근길에 매장에 들러 골라먹는 내용물 별 메뉴를 사진을 찍은 다음 집에와서 열심히 공부했죠. 그 내용물들이 어떤 것인지를.


요즘은 S사 햄버거의 내용물 골라먹는 재미에 빠져 S사 햄버거만 골라먹습니다. 내용물의 조합을 달리하면 어떤 햄버거 맛이 나올까?하는 기대감에 말이죠. 메뉴별로 내용물의 조합을 달리하면 글쎄요? 얼추 하루에 한끼, 2년 정도면 모든 내용물에 대하여 익숙해지겠죠.


내용물을 골라먹는 재미. 그래서 저는 요즘 S사 햄버거'만' 먹습니다. 나중에 혹시나 M사나 B사 매장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그 곳에도 내용물을 고를 수 있다...라고 하는데 제 기억으로는 그런 매장이 없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점심시간에 내가 내용물을 골라 매일 다른 맛의 햄버거를 즐길 수 있는 감짠의 행복 때문에 요즘은 S사 햄버거'만' 애용합니다.

주는대로 먹는 것보다..... 내가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또 당연히 그렇게 되어 햔다는 생각인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은지 점심시간에 매장에 손님이 많더군요. 조금 일찍가지 않으면 한참 기다릴 정도로.


햄버거 제품에도 '민주주의 바람이 불고 있다'라고 하면 농담일까요?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