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은 야알못, 슈틀리케는 축알못.

둘다 이미지 메이킹으로 '가짜 신화를 만드는데는 천부적인 자질을 타고남'.


지도자로서는 낙제.

김성근은 자기 자서전에 장식품으로 활용할 폐급선수를 주전으로 기용하거나
슈틀리케는 케이리그를 매일 보러다니면서 잘하는 선수보다는 못하는 선수를 주로 기용, '슈틀리케는 선수 등용에 능하다'라는 가짜 능력을 인정받으려고 했다는 점에서


공익보다는 사욕이 앞선, 자아애가 병적으로 깊은 인간들.

지도자로서도 낙제지만 인간으로서도 한마디로 폐기물 수준.


그리고.................

감독팬이라는 김성근 팬덤이 아무리 야구를 이야기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야알못 + 논리치 + 두터운 신앙심을 가진 무적의 신도들이고
슈틀리케팬 역시 축알못 + 논리치 + 두더툰 신앙심을 가진 무적의 신도들.


최소한 한국 야구 그리고 한국 축구에서 동일한 성격의 지도자가 나와서는 절대 안되는 '절대악급 지도자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