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사람들에게 접종하는 백신에 대하여 대통령 후보가 되면서부터 '백신 음모설'을 주장하여 인기몰이에 나섰었죠.


트럼프 또 "자폐증은 백신 탓"…의학계 비난 봇물

그(트럼프-펌자 주)가 백신과 자폐증의 상관관계를 주장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 TV 인터뷰 등을 통해 꾸준히 둘 사이의 연관성을 제기해온 트럼프는 지난해 4월 트위터에 "내가 대통령이라면 적당량의 백신을 투여하도록 밀어붙일 것"이라며 과다한 백신 접종이 자폐증의 원인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이날 토론회에 의사 출신 대선후보가 두 명이나 있었는데도 트럼프에게 제대로 된 반격을 가하지 못했다는 점이었다.

세계 최초로 머리가 붙은 쌍둥이 분리수술에 성공한 소아신경외과 전문의 출신의 벤 카슨은 '트럼프가 이런 주장을 멈춰야 한다고 보느냐'는 사회자의 물음에 "많은 연구들이 백신과 자폐증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지 못한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심지어 "우리가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은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것도 사실일 수 있다"이라며 의학계가 공인한 백신 접종 스케줄에 다소 거리를 두는 듯한 입장을 내비치기까지 했다.

안과의사 출신의 랜드 폴(켄터키) 상원의원도 "우리의 위대한 의학적 발견 중 하나가 백신"이라면서도 "나는 백신의 지지자지만 자유를 지지하기도 한다"며 과학적으로 백신을 집중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다소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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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했던 것.

백신회의론자 변호사 "내게 위원장 맡으라 요청…"대변인 결정된 건 아냐"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기존의 질병 예방 정책을 완전히 뒤엎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로버트 케네디 2세 변호사는 트럼프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면 '백신 안전 및 과학적 진실 위원회'를 정부 내에 신설할 것이라며 자신에게 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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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여파로 생긴 '백신 접종 반대 운동'

트럼프도 안믿으니까…'백신 반대 운동' 힘받아

백신 반대 운동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오래 전부터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백신무용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음모론으로 치부되곤 했지만 최근 들어 미국에서 백신 반대 운동이 힘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때문이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백신에 대해 불신을 드러내고, 백신 회의론자를 백신안전위원장으로 임명하자 백신 반대 운동이 미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백신을 신뢰하지 않는 트럼프의 발언들 때문에 백신 반대 운동이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정치 성향과 지역에 관계 없이 다양한 곳에서 백신이 아이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WP에 따르면 현재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콜로라도 주 등지에서 백신 반대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백신 선택권. 안정성을 이유로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히지 않는 부모들을 위해 일괄적으로 의무 접종을 하도록 한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활발하게 백신 반대 운동이 진행되는 곳은 텍사스 주다. 다른 지역과 달리 '백신 선택권'이 '보수·자유주의적 가치'와 맞물려 정치적, 조직적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데이터로도 드러난다. 텍사스에선 미취학 아동은 7종류의 백신을 맞아야 학교에 등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백신을 맞지 않았을 경우 보호자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서류가 제출된 건수는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백신 접종 거부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2003년 거부 건수가 2314건에 불과했지만 2014년엔 20배에 달하는 4만4000여건에 달했다. 텍사스의 백신 접종률은 90~95%로 타 지역 평균(98%)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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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트럼프의 '백신접종 반대 입장'이 엉뚱한 곳에 불똥이 떨어졌다는 것.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의학적 백신과 컴퓨터 백신을 동일한 것으로 간주 트럼프가 빌 게이츠에게 두번 백신에 대하여 물어보았다는 것.

He said: “In both of those two meetings, he asked me if vaccines weren’t a bad thing because he was considering a commission to look into ill-effects of vaccines and somebody – I think it was Robert Kennedy Jr – was advising him that vaccines were causing bad things. And I said no, that’s a dead end, that would be a bad thing, don’t do that.”

(빌 게이츠는 "두차례 회의에서 그(트럼프)는 나에게 백신이 나쁜 것인지 여부를 물어봤다. 왜냐하면, 트럼프는 백신의 부작용을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고려 중이었고 내가 추측하기에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트럼프에게 '백신은 나쁜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 것은 막다른 길이고 나쁜 현상들을 발생시킬 것이므로 그렇게 하지 말라(백신 접종 반대 운동을 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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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자 주 : 빌 게이츠가 언급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조카로 백신 반대 활동을 해왔고 트럼프 당선 직후 ‘백신 안전 태스크포스’를 맡아달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보도되었었다.



그런데 이어지는 빌 게이츠의 인터뷰는 포복절도할 내용

To top it off Gates also had to explain the difference between the virus that leads to AIDS and the virus that leads to genital warts, saying: “Both times he wanted to know if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HIV and HPV so I was able to explain that those are rarely confused with each other.”

결국에, 빌 게이츠는 에이즈에 감염되는 바이러스(HIV)와 생식기 사마귀(genital warts:HPV)의 차이점을 설명해야 했다면서 트럼프는 두차례에 걸쳐 HIV와 HPV의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었고 (질문이 너무 한심해서, 게이츠는 의학전문가가 아님에도-펌자 주 의역 부분) "'HIV와 HPV는 서로 혼동되는 일이 거의 없다'라고 대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출처는 상동)


이거, 최초의 바이러스인 C.Brain이 나왔고 그래서 언론에서 컴퓨터 바이러스와 그를 퇴치하는 백신 이야기가 보도되었을 때 내가 생각했던(당시에는 하드디스크가 설치된 컴퓨터도 별로 없었다. 내가 학창 시절 근무하던 회사의 내 컴퓨터에는 아주 비싼 윈체스터 HDD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 기세등등 ^^) 것이 '이제 플로프 디스트에도 칙칙이를 뿌려줘야 하는거야?' '그럼 하드디스크에 있는 바이러스는 어떻게 제거하지?'라고 생각했던 수준.


컴퓨터 업계의 빌 게이츠에게 같은 백신인 HIV와 HPV를 물어본 트럼프. 컴맹임을 국제적으로 인증. 그런 트럼프에게, 컴퓨터와 의학 양쪽에 대하여 전문가인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트럼프에게 확실하게 설명하면서 'Hey Trump, don't do that'이라면서 확실히 설득했을듯.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