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래 캡쳐분은 지만원을 위시하 극우들을 대변하는 '뉴스타운'에서 보도된 내용입니다. 이 보도시점이 2017년 기준으로 보면 '사실관계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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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내용에 대하여 노컷뉴스는 이렇게 반론하고 있습니다. 2017년 보도 내용으로 맞습니다. 5.18사망자 또는 희생자 183명만 국가보훈대상자로 지정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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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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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런데 2018년 5월 1일 시행되는 "5ㆍ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5.18 유공자 4,248명 전부가 공무원 임용시험 가산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4) 결론

- 2017년 기준으로 518 유공자 중 138명만 보훈대상이었다
- 이걸 극우진영에서는 4248명 전부 보훈대상이어서 공무원 가산점 등이 적용된다...라고 언론플레이 --> 잘못된 주장
- 그런데 2018년 5월 1일 시행되는  "5ㆍ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5.18 유공자 4,248명 전부 보훈대상이 되었음.

즉, 극우진영에서 2017년 시점에서 언론플레이 했던 내용이 2018년 5월 1일 시행되는 법에 의하여 사실화된 것임.


내가 '이 시행되는 법'이 유훈대상자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라고 한 이유임. 혹자는 나의 이런 주장을 맥락도 모르고 카피를 해서 헛소리만 하는데 에밀졸라님은 왜 문제가 되는지, 어떤 히스토리가 있는지 정확히 아시라는 의미에서 포스팅함.


결론

에밀졸라님 : 알고 떠들자
혹자 : 모르면서 아는 체 하지 말자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