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주장이 제기되어 사실 관계 확인 차.... (추가 : 일일 게시량 3개가 되어 가야 경전철 관련 건도 추가하여 게시함)

아래는 김해박물관 연혁임. 제14대 대통령 선거 당시 YS는 김해박물관 건축을 공약으로 내세웠음.

김해박물관.png


제14대 대통령 선거가 1991년 12월 18일에 실시되었는데 실제 국립김해박물관 착공은 대선 전에 시작되었음. 왜 그랬을까?


이는 당시 김영삼이 여당 대선 후보였던 이유도 있었지만 노태우도 국립김해박물관 건립에 숫가락을 얹으려는 의도가 다분히 있었음.


그리고 제 15대 대통령인 김대중도 이미 준공된 국립 김해박물관에 숫가락을 얹었던 시도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현 대통령 역시 '가야공정'이라고 불리는 '가야 역사 탐구를 정부 차원에서 하겠다'라는 발언을 했다가 사학계에서 '관제에 의한 역사 탐구는 왜곡될 가능성이 많다'라고 해서 반발을 산 적이 있었다.


그러니까 국립김해박물관은 김영삼이 주도했고 노태우도 숫가락을 얹은 셈이며 김대중도 숫가락을 얹었으며 또한 문국쌍도 '역사 연구라는 다른 아이템'으로 숫가락을 얹으려는 시도를 했었다. 왜 역대 대통령들이 줄줄이 국립김해박물관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을까?


그 것은 바로 김해가 가야라는 나라가 있던 지역이며 동서화합을 이끄는 키워드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동서분열의 현실에서 나름 동서분열을 봉합시켜보려는 아주 선의로 생각한다면 정치권의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어쨌든, 국립김해박물관은 김대중이 세운 것이 아니라 김영삼이 대선 공약으로 세우게 된 것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이다. 




다음에 가야 경전철.

가야 경전철은 노태우 정권이 수립한 사업이다. 일단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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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정권이 계획한 사업을 김대중 정권 때 당시 건설교통부 고시 2000-2호로 실제 사업화 한 것임. 아래 문서는 건설교통부 고시 2000-2호로 오른쪽 하단에 보면 이 사업의 근거가 명시되어 있음.

가야경전철.png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