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국의 기준은 무엇일까?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그 중 보편적인 기준은 조미료의 다양성(뭐 향신료.... 양념....과 같은듯 다른 이야기인데 이거 설명하려면 오픈북 해야 하니까 대략 그렇다 치고 넘어가고...)


그 조미료의 종류가 많다는 것은 음식이 다양하다는 것이고 음식이 다양하다는 것이 바로 문화의 수준을 가늠한다는 것.



자, 여기서 첫번째 퀴즈.


Q1. 이 기준에 의하여 문화 강국 두 나라를 뽑는다면?

A1. (아마 몇몇분은 맞출지도) 바로 중국과 프랑스


Q2. 그럼 중국과 프랑스에 필적하여 문화 3대 강국을 뽑는다면?

A2.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처음 듣는 이야기일걸? 바로 중국과 프랑스와 태국


Q3. 그럼 문화 4대 강국은?

A3. 나도 틀렸는데 중국, 프랑스, 태국에 이탈리아.

나는 이탈리아라는 나라는 세끼를 전부 피자나 먹고 사는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탈리아 국민들 조상들이 세운 나라가 바로 로마 제국 아님? 곧.... 왜 이탈리아라는 나라가 문화 강국인지 이해가 가더군.


Q4. 그럼 문화 5대 강국은?

A4. 이 문제 역시 틀렸는데 중국, 프랑스, 태국, 이탈리아에 놀랍게도 포르투칼

뭐, 포르투칼이라는 나라는 깜바이해 본 적도 없으니 어떤 나라인지 잘 모르겠는데 포르투칼이 문화의 강국이라니..... 아마 빵의 원조가 포르투칼인가 그렇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맞나?


어쨌든 문득 생각난 것이 일본의 대표적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돈까스. 그 돈까스를 일본에 표류했던 포르투칼인이 일본에 남겨놓은 유산이지. 오뎅과 함께.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