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말이 빌라는 사는순간 떨어진다라고 하죠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아마 아파트 대비해서 하는 이야기일겁니다

근데 실제 제 동네(서울)의 몇개 아파트와 빌라를 대상으로 실거래가 뒤져서 10년간을 계산때려보니 
상승비율이 차이가 없네요 ???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그리고 이게 좀 웃긴데

그 해당 부동산을 시중금리와 10년간을 비교해보면 10년수익률은 아파트가 20%정도 많긴합니다.  (예금기간을 1년으로 복리계산)
근데 가장 별볼일없는 시중은행에 예금한거보다 10년보유해서 꼴랑 20%수익을 더 얻은정도라니요 
그마저 16년 17년의 상승덕택에 나온 결과...



- 10년장기로 보유하면 빌라나 아파트나 상승/하락률은 거기서 거기 (중간정도의 물건들로 비교한것이고 지역에 따라 다를수있긴함)

- 2006년에 실거주가 아닌 투자수단으로 해당 부동산을 매수했다면, 2015년이 되서야 시중은행 1년단위 예금을 겨우 이겼다

- 이것은 현재 서울 부동산의 상승이 폭등이라고 할정도는 아닐수도있다는 뜻도되고, 
  한편으로는 부동산을 투자수단으로 삼기에는 일반적으로 퍼져있는 편견보다 훨씬 매력이 없다는 뜻도 된다 (실거주는 또 다른 이야기)

- 2006년에 s&p500이나 코스피 인덱스 펀드에 들어놨으면 2008년의 폭락장을 경험하고도 부동산보다 30%이상의 수익을 올린다 (세금 전혀 계산 안함)



즉 투자관점에서는 부동산은 어차피 장기보유해야 하는데, 장기보유해서 얻는 수익은 인덱스펀드가 훨씬 우월하다 (이건 예상)
그리고 잘고른 빌라는 아파트와 상승/하락률에서 차이없다  (이건 전혀 예상못함)


- 표본이 매우 작고 서울, 역세권이라는 점은 감안해야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