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총량은 2100. 그리고 유리수의 존재. 이게 뭘 의미할까요? (현제 비트코인 1당 $2000, 유리수는 0.5623인가?가 되었습니다)


총통화량은 21090이지만 유리수 자리수가 많아질수록 비트코인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비트코인은 여전히 채굴 중입니다. 그리고 4년에 한번씩 채굴 총량이 1/4로 줄어듭니다. 어쨌든, 전부 캤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총량 2100이 실물 경제에서 거래할 수 있는 총량이 2100억이라고 합시다. 그럼 비트코인 1당 1억의 상품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 총량 2100으로 실물경제에서 4200억원으로 거래량이 늘었다고 가정합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 0.5당 1억의 상품의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트코인 총량으로 거래할 수 있는 총량이 높아질수록 비트코인의 유리수 자리수는 늘어납니다.


비트코인 총량   실물경제 거래량  비트코인 1당 가치   유리수 자리수  실물경제 총량  총거래량대비 비트코인 점유율
2100               2100억             1억원                    0            210,000억                1%
2100               21,000억           10억                     0.1          210,000억                10%
2100               210,000억          100억                   0.01         210,000억                100%

(안티노님께서 쪽글에서 설명하신 것이 더 정확해 안티노님 쪽글 내용을 쌔벼옵니다 ^^)


결국, 비트코인으로 거래되는 실물경제 총량이 늘어날수록 비트코인 자리수는 늘어날 것이며 이는 비트코인의 가치 자체가 올라간다는 것입니디. 그렇다면, 올라갈 것이 확실한 비트코인으로 거래를 하겠습니까? 보유하고 있겠습니까? 저같으면 보유하고 있겠습니다만 '경제정의실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꿋꿋히 거래하시겠죠.

이번달 월급을 비트코인 50을 받으셨다면 비트코인이 담당하는 실물경제가 열배 증가했다면 1년 뒤에 받을 봉급은 비트코인 5.


따라서 비트코인으로 거래하기보다는 보유하고 있겠죠. 마치 1원짜리와 10원짜리는 가지고 다니기 불편해서 집에 쌓아들 둬서 한국은행에서는 매년 수많은 돈을 들여 1원짜리와 10원짜리를 새로 주조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겠죠.



인류의 부가창출 총액이 특정 금액에서 멈추어 일정하다면 비트코인의 유리수 자리는 언젠가 고정이 되겠죠. 즉, 비트코인의 가치는 고정될겁니다. 그런데 인류의 부가창출 총액이 매년 늘아나는데 비트코인 총량은 고정되고 유리수 값이 높아지고 결국 소수점 자리가 늘어날겁니다. 결국, 화폐의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쪽글에서 설명한 것으로 대체)비트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실물경제의 가치가 고정되어 있다면 그나마 화폐 기능을 하겠는데 이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전혀 새로운 개념의 신상품이 나왔는데 비트코인 보유자의 10%가 구매를 한다고 합시다. 그런데 비트코인 가치가 일정하다면 신상품 구매자는 신상품 가격에 해당하는 다른 소비를 줄여야 합니다. 과연 그렇게 할까요? 기존의 구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상품을 추가로 구매할겁니다. 결국, 총액이 일정한 비트코인으로 구매 능력이 높아진다는 의미이고 비트코인 단위당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만일, 인류가 달나라 등에 식민지 건설에 성공한다면 인류의 부가가치 총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비트코인 유리수 자리숫자도 많아질겁니다. 즉, 화폐의 가치 자체가 올라가며 비트코인의 가치는 계속 상승하기 때문에 거래 수단보다는 투자 또는 투기의 목적으로 보유하여 유동성이 경색될 것이라는 것이죠.


따라서 비트코인이 커버하는 실물경제 범위가 커질수록 실물경제 상의 금액은 커지니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합니다. 그럼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겠죠. 그 결과 유동성이 떨어지고 그럴수록 비트코인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제가 어느 기자의 기사를 보면서 '트리핀 딜레마도 모르는 무식함'이라고 이야기 한 이유입니다.


보조화폐 수단으로도 쓰이기 힘듭니다. 실물경제 담당 금액이 추정이 안됩니다. 실물경제에서의 상품의 가격은 공급과 수요로 결정되고 그 가격이 일정하지 않으니 되니 비트코인 가치 등락은 시장의 상황으로 결정되지 않고 비트코인 총량제한으로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을 크게 가지고 가서 화폐의 전제조건인 안정성을 잃기 때문이죠.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