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중앙은행은 국회에 귀속되어 있는데, 가상화폐를 전면 도입한다고 하더군요.

금융을 자유화하면 비트코인가지고 도박 투기 안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투기거리를 민간 금융사들이 엄청나게 만들어 팔 것이거든요. 

그것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투기심리를 안정된 투자심리로 전환해야하는 것이지, 비트코인이 전세계적 국경없는 투자거리라고, 우리 사정 고려없이 허용하고, 금융 민영화 해서 투기처를 다변화 하자는 것은 또 엉뚱한 해법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이 아이폰보다 혁신적인, 아니 문명사적 전환의 도구가 될 수있는 새로운 화폐라서 미개한 인류가 신세계를 보고 동경해서 그에 대한 가치의 공유가 최대점을 찍어가는게, 현재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걸 무슨 선진금융의 또하나의 상품인 줄 알면 안되죠.

암호화폐는 개념이고 가능성의 영역입니다. 그 값이 치솟는 것은 새로운 문명에 대한 인류의 갈망이고요. 비트코인 지금 많이 보유한다고 해서 나중에 부자 되는 게 아닙니다.

인류가 지금 비트코인에 투영하는 갈망은 나만 잘먹고 잘살자고 해서 잘살면 방탕해서 괴롭고, 못살면 부족해서 괴로운 지경에서 함께 벗어나지는 것이에요.

미시적으로 개인개인은 재테크니 투기로 할 지 몰라도, 거시와 문명사의 흐름에서 보면 그런 갈망입니다.

전지구적인 성인병을 치유해서 피 좀 잘 돌게 하고, 혈관 막히는데 없게 하고... 그럴려면 피 역할 하는 돈에 기름끼, 달콤한 설탕끼를 쫙 빼고 팽팽 돌수 있는 맑음 피되게 해야하는 거죠.

비트코인은 그러한 갈망과 가능성에 대한 예고편입니다. 자기 역할 다 하면 넥스트 버전의 새화폐에게 자리 물려줄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