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치인들의 막말을 듣는 것이 이골이 나서인지 저능아 발언이 새삼스럽게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허나 요즘 정치판을 보고 있노라면 삼국지를 보는 것 같아 긴장감도 생기고 재미도 솔솔 불어 온다 . 요즘 국민의당 사람들 사는냐 죽느냐 결사항쟁을 불사하고 있다. 겉으로는 대의명분의 머리띠를 동여매고 목소리를 외쳐대지만 속으로는 저마다 계산기 두들기며 실속 챙기려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당장 이혼도장 찍을 듯한 분위기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혼도장 찍고 갈 데가 없는 모양이다. 꽃가마 태워 모셔가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이혼도장 찍겠다고 협박하며 난리부르스를 추는 것일까? 그리고 국민의당의 분열을 즐기는 세력은 왜 러브콜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 그러나 저러나 세상일에는 대세가 있는 법 지금은 국민의당의 쪼개지는 소리가 요란하지만 그러나 지방선거 후에 당이 소멸될 위기에 서있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두 당이 힘을 합치는 길로 가는 것이야 막을 수 없는 대세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하다.

 

[관련글]

21일 국민의당 끝장토론, 정말 끝장날까?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61361

   

[취재파일] 국민의당 '호남 중진' 탈당 할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586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