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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데이터를 좀 봐야겠는데 DJ정권 그리고 노무현 정권 때는 부모 부양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라는 비율이 높아져 갔다가 이명박 정권 때와 박근혜 정권 때는 답보 상태.


DJ정권 그리고 노무현 정권이 '보편적 복지'를 주장했던 정권은 아니니까 당시 증가세는 생활고로 인한 인식의 변화 및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 때는 기업 프랜드리 정책에 의한 성장이 제대로 안되어 빈부격차가 심해졌고......


보편적 복지를 내세운 문재인 정권에 대한 2017년 데이터가 나와봐야 뭐라 판단할 수 있음. 그리고 성구성비에 따른 조사 결과도 봐야 함. 왜냐하면, 소위 '씨월드 문제'는 현재진행형이고 고부간의 갈등은 더욱 커져서 세대가 진전할 수록 시부모 안모시는 비율이 높아지는 상태에서 가족 간의 정(?)이 약해진 것에 대한 결과일 수도 있음.


어쨌든, 저 여파가 공짜 심리를 좋아하는 것의 결과인지는 보편적 복지를 내세운 문재인 정권 때의 여론 조사 결과를 보고 세부 항목을 봐야 판단할 수 있음. 가치관의 차인지, 생활고로 인한 여파인지 아니면 이기심에 의한 발로인지(부자들도 그런 복지라면 땡큐할 것임) 아니면 진짜 공짜를 좋아하는 거지 근성인지 말이지.


결론 : 통계 일면만 가지고 열내지 말자. 인생 사나와진다.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