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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싸드 배치 관련하여 한국이 호갱이 되었고 그래서 대우해줬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글쎄? 어차피 한국은 미국에 굴복할 수 밖에 없고(더우기 문국쌍이 트럼프 똥꼬를 쪽쪽 빨아준 현실에서) 그러니 트럼프가 굳이 저렇게 예우 해줄 수 없는데 great privilege라는 표현까지 썼네요.


프랑스 대통령에게는 great honor이라고 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나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에세는 각각 wonderful & pleasure라고만 썼는데 글쎄?


privilege라는 단어는 특권으로 외교에서는 'diplomatic immunity' 즉, 외교관의 면책특권을 간단하게 privilege라고 한 단어로 줄여 쓰는데 great privilege는 '내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는 대단한 영광을 누렸다' 쯤 해석이 되겠고 이 정도면 더 많이 예우해준거 맞지. 문국쌍이 UN 연설에서 촛불시위를 너무 우려먹어서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대한 열정, 그리고 민주화를 지켜낸 대한민국 국민들을 예우하는거라고 보여져. 왜냐하면, 한 나라를 대표하는 것은 대통령이고 그 대통령을 외국 대통령이 예우해준다는 것은 한국민을 예우해주는 것이니까.

내 말이 맞다면, 문국쌍을 지지하는 여부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봐.


싸가지라고는 밥말아 처먹었는지 DJ에게 'this man', 그리고 노무현에게 'easy man'이라고 아가리 놀리던 부시보다는 훨씬 낫군.


무슨 이야기냐 하면, 나는 결코 노무현부터 현재의 문국쌍까지 절대 대통령으로 인정할 생각없지만 어쨌든 다수에 의하여 뽑힌 대한민국 대통령이야. 그러니까 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 다수에 의해 뽑힌 대통령들을 아주 곤조죽을 만들 정도로 비난을 해도 그건 문제가 없다고 봐. 왜? 내 권리니까.


그런데 내 정서와는 달리 이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인데 이 대통령을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 사람이 폄훼하는 어떤 행위도 인정해서는 안된다는거야. 왜? 바로 너 쌍판데기에 침 뱉는 행위거든? 그런데 그런거 모르고 자신이 반대한다고 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해외에 가서 부당한 대접을 받을 때 그걸 박수치고 환호하는 인간들이 있어. 노예근성에 쩌들은거지. 자신 얼굴에 침뱉는건지도 모르고.


이번에 문국쌍 미국을 방문했을 때 논란이 되었던 미국의 의전행위에 대하여 조선일보가 인상 깊은 기사를 올렸더군. 그건 결코 문국쌍을 폄훼하는 의전행위가 아니라고. 솔직히 그 기사를 읽으면서 조선일보를 다시 보았어. 아마, 진보언론이라면 이게 왠 떡?이라면서 씹느라고 바빴겠지.


싸우더라도 우리끼리 싸우라는 이야기야. 다른나라 국민들이 우리 얼굴에 침뱉는건지도 모르고 자신의 반대 입장에 있는 정치 집단이 해외에서 욕을 먹으면 박수치지 말고. 즉, 그 드러운 노예근성 좀 버리라는 이야기야. 그래도 유사 시, 같은 편 먹을 사람은 당신이 그렇게 비토하는 지금은 정치적 포지션이 다른, 대한민국 국민일테니까.



그리고 양념.


ㅋㅋㅋ 트럼프의 막말은 여전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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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게 어떤 직함도 붙이지 않았네. '늙은이'라고 김정은이 성토하니까 트럼프가 '얘, 쟤; 하는 꼴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트럼프 트윗에 었던 동영상 캡쳐 정지화상.


'늙은이'와 '얘, 쟤'.....의 키스라..... 이 정도면 원조교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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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