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발생한 징계심사 과정에서, 정치/사회 게시판 등 토론게시판에서 이루어질 토론이 운영회의 게시판에서 이루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운영진은 변론권 보장 측면에서 이를 금할 생각은 없으나, 가급적이면 토론게시판과 운영회의 게시판의 기능 구분을 명확히 했으면 하고, 운영회의 게시판 내의 변론권 사용 범위에 대한 권고사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1. 운영회의 게시판에서 징계중인 회원을 포함한 모든 회원의 변론권은 보장됩니다.

2. 다만, 1개의 사안에 대해 3개 이내의 댓글로 변론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이는 신고자 및 피신고자간의 대화가 변론을 가장한 토론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신고자 및 피신고자 양측에 동등하게 해당됩니다. 다만 변론과 토론의 경계선을 명확히 구분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는 권고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3. 2번 조항이 비록 권고사항이지만, 신고자와 피신고자간 대화가 변론의 영역이 아닌 토론으로 발전했다고 운영진이 판단한 경우, 운영진이 당사자 간 대화에 개입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운영진은 회원 분들에게 자유로운 공론장으로서의 아크로의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동시에 운영회의 게시판과 타 게시판의 성격을 구분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